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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IT는 사랑의 전달도구

353등록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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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우리 삶을 빠르고 편리하게 만들어주지만
한편 독이되기도 하는 IT는
처음에 어떻게 시작됐을까요?

그 역사를 알아봤습니다.

권지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가족 간의 대화단절, 사생활 침해,
근거 없고 책임감 없는 비방과 악플 등.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IT의 폐해입니다.


그렇다면 창조경제의 기반이지만
때론 독이 될 수도 있는 ITC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ICT의 1837년 모르스가 부호를 사용해
원거리 통신 장치인 전신기를 개발하면서 시작됩니다.


화가였던 모르스는 멀리 떨어진 백작의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
멀리 떠나게 됩니다.

이 후 아내의 병환이 짙어졌다는 고향에서 온 서신을 받고
급히 달려가지만 이미 아내는 세상을 떠난 이후였습니다.

슬픔에 잠겼던 모르스는
멀리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소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1844년 5월, 워싱톤과 볼티모어 사이의 64KM 거리를
전신으로 전송하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연결하고자 전신기 발명>

전신시대를 펼쳤던 모르스가 처음으로 타전한 메시지는 바로,
‘하나님이 행하신 귀한 일을 보라’ 였습니다.
<첫 타전 메시지 ‘하나님이 행하신 귀한 일을 보라’>

전신시대에서 전화의 시대를 처음 연건,
1808년 이탈리아인 안토니오 무칩니다.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보다 무려 16년 앞서 전화 개발>

그가 전화를 발명하게 된 배경 역시
사무실에서 병든 아내와 대화를 나누고픈
간절함에서였습니다.
<병든 아내와 대화나누고 픈 간절함에서 전화 발명>

비록, 전화기의 최초 발명자로 인정받기까지
120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아내를 생각한 그의 마음은 지금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120년 흐른 2002년 미국의회가 무치를 전화 발명자로 인정>

지금 이 시대에도
IT를 통해 우리와 소통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모든 민족 모든 세대에게
연결해 줄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CGN투데이 권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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