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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캄보디아, 희망을 보다② '내일의 희망 캄보디아 청년들'

362등록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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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국제개발협력네트워크
해외비전 탐방단과 동행한
현지 르포,
'캄보디아, 희망을 보다' 두 번째 시간 입니다.
오늘은
캄보디아 현지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캄보디아 CCC를 만나보고
현지 청년사역의 중요성을 짚어봅니다.
보도에 박꽃초롱 기잡니다.

▶리포팅◀

캄보디아 전체 인구 1500만 명 중
절반이상의 인구 연령은 25세미만입니다.

킬링필드 당시 자행된 대량학살의 후유증으로
30여년이 지난 오늘날,
캄보디아의 미래를 결정짓는 청년들의 역할은
더 중요해졌습니다.

어느 나라보다 캄보디아에서
청년 사역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이윱니다.

캄보디아 CCC는 1974년 설립 이후
킬링필드를 겪으며 성장이 잠시 주춤했지만
초기 설립자 벡홍텍 목사가 귀국한
1992년부터 그 명목을 다시 이어오고 있습니다.

초기 사역 당시는
캄보디아가 혼란기를 갓 벗어난 때였던 만큼
캠퍼스 사역보다는
캄보디아 전체 인구를 대상으로 한 사역이 우선시 됐습니다.
당시 예수영화는 중요한 사역의 도구였습니다.

[인터뷰] 스투 버런 리더 / 캄보디아 CCC
당시 다른 나라에서 적용되던 선교방법으로 전도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개개인이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했고 때로는 예수 영화를 통해 동시에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도 했어요.

25년이 지난 현재
캄보디아 CCC는 깜봉참, 바탐방에 지부를 가졌을 만큼
크게 성장했습니다.
프놈펜 CCC에 소속된 학생만 100여 명입니다.

그러나 급격한 도시화를 겪고 있는 프놈펜에서
캠퍼스 사역은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최근에는 관계전도가
새로운 전도전략으로 세워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바란 리더 / 캄보디아 CCC
캠퍼스 사역에 새로운 전략을 세워야 해요. 이제는 그들의 친구가 되어야 해요.
그들의 마음과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해요.

캄보디아 CCC는 향후 5년간
900명의 헌신된 청년들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각각의 직업을 통해 캄보디아 전역에서
복음을 전할 영적 용사들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스투 버런 리더 / 캄보디아 CCC
우리는 예수 중심의 헌신된 900명의 용사들을 세울 계획이에요. 그렇게 되면 900명을 통해 캄보디아 전역에 복음을 전할 수 있거든요.

캄보디아의 미래를 좌우할 젊은 청년들에게
그리스도의 옷을 입히려는 노력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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