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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신학교 총장 릴레이 인터뷰] '서번트 리더십'으로.. 침례신학대학교 배국원 총장

630등록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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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
섬김과 봉사를 강조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서번트 리더십’을 강조하는 대학,
침례신학대학교인데요.

오늘은 침례신학대학교
배국원 총장을 만나
비전과 방향성을 들어봅니다.

보도에 이주희 기자입니다.

◀리포팅▶
침례신학대학교는
1953년 미국 남 침례교 선교사들에 의해
‘침례회성경학원’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진리, 중생, 자유’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차세대 목회자를 양성하는 침례신학대학교는
침례교단에서 유일한 신학대학교입니다.

세계 최대의 개신교단인 미국 남 침례교에 뿌리를 둔 학교에
2012년 제13대 총장으로 취임한
배국원 총장에게 올해 침례신학대학교의 비전을 물었습니다.

[질문] 2016년 침례신학대학교가 추구하는 비전은 무엇인가요?

[배국원 총장 / 침례신학대하교: 하나님의 사관학교로서 좋은 하나님의 목회자로서 길러내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어디를 가더라도 하나님의 사자로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길러내는 것이 비전이고요. 저희가 이번에는 (2016년도) For Jesus, Change the World!를 올해 한 목표로 정했습니다.]

배국원 총장은 한국교회가 힘을 잃어가는 이 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건
하나님의 말씀과 이웃사랑이라고 꼽습니다.

매년 장애인과 함께 하는 마라톤 대회를 열고
학생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려 애쓰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쓴 덕분에
‘2015년 국가장학금 대학 현장 모니터링 우수대학’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배국원 총장 / 침례신학대학교: 이럴 때 일수록 신학대학교에서 힘을 내서
가장 기본부터 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십자가가 수직 측과 수평 측이 있는데
수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우리가 바로 만나는 것 근본을 제대로 아는 것,
진리를 제대로 가르치는 것이 해야 될 일이고요.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교회가 잃어가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수평 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웃들을 사랑하고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는 수평적인 관계도 회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침례신학대학교는
2004년 인사행정을 둘러싼 학내사태를 겪은 후
갈등 해결을 위해 10년 넘게 수요 기도회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배 총장 역시, 섬김과 봉사로 전 교직원과 재학생들이
하나 된 공동체를 이루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배국원 총장 / 침례신학대학교: 섬김의 리더십을 굉장히 강조합니다. 올해는 특별히 교수님들과 교직원들이 학생들을 섬기는 한 해로 삼자. 표어도 하나 만들었습니다.
‘교학유친’이라고. ‘부자유친’처럼 아버지와 아들은 친근함이 있어야 하듯이 우리는 교수와 직원과 학생간의 친근함을 갖자. 그 친근함이라는 것이 섬김에서 나오니까 더 섬기고 봉사해야죠. 그렇게 격려하고 있습니다. ]

[질문] 재학생들이 졸업하면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는데
어떤 목회자가 되길 바라시는지요?

[배국원 총장 / 침례신학대학교: 좋은 목회자죠. 진실한 목회자, 하나님 뜻에 합당한 목회자. 무엇보다 남들에게 섬김과 봉사를 하는 목회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을 정말 섬길 줄 아는 진정한 일꾼 목사님이다 그런 평을 들으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는 배 국원 총장.

치열한 경쟁 사회 속 섬김과 봉사를 강조하는
침례신학대학교의 가르침이
힘을 잃어가는 한국교회를 살릴 원동력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CGN 투데이 이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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