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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총장 릴레이 인터뷰] 亞 복음화의 첨병 ACTS, 김영욱 총장

667등록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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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선교'라는 하나의 비전을 품고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 훈련된 선교사를 파견하고,
국제적 리더로 키워내는 일에 앞장서는 대학이 있습니다.
바로 아세아연합신학대학인데요.

오늘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김영욱 총장을 만나
비전과 방향성을 들어봅니다.
보도에 이남진 기잡니다.

▶리포트◀

1인당 GDP 1615달러로 세계 50위 경제규모,
1968년대 한국엔 경제개발이 급선무였습니다.

하지만 아시아 복음화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도 미룰 수 없었습니다.
그해 싱가포르에선 아시아 복음화를 위한 아세아-태평양 전도대회가 열렸고
지도자들은 신학대학원 건립을 결의합니다.

그렇게 한국에 세워진 대학이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ACTS입니다.

아시아 복음화 역사의 소산이며 제3세계 선교발전에 기여해 온
ACTS를 이끌고 있는 김영욱 총장은
지난 2011년 제8대 총장에 취임한 이후
올해 초 다시 추대돼 향후 5년 간 2기를 보내게 됩니다.

질문1 ) 바쁘신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가 세워진지 41년이 됐는데 개교 이후 달라진 점이나 올해 변화된 점이 있다면?

[김영욱 총장: 우리학교는 개교할 때는 아시아 복음화를 위해서 아시아 지역에서 각 교단 리더들을 추천해서 우리학교로 보내오면 교육을 시켜서 모국으로 돌려보냈다. 41년 전 영어로 대학원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외국 학생들을 데려다가 교육시켜서 돌려보내는 학교였다가 (1980년대) 학부가 생기면서 한국말로 교육하게 됐다.]

질문 2) ACTS교육철학과 가치는?

[김영욱 총장: 우리학교의 다른 점은 우리학교는 선교지향적인 학교로 강조하고 들어오는 학생들도 선교사가 되도록 교육시킵니다. 일반대학이랑 다릅니다. 아시아복음화를 위해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거의 다 지교의 당회장이 추천해서 오는데. 선교의 뜻을 품은 사람을 우선적으로 선발합니다.
아시아 복음화를 위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합니다. 선교지향적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데 철학이 있습니다. (07:10~07:15)우리는 초교파적이면서 교회연합적 입장에 있습니다. 교회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함께 후원하고 개인과 선교사를 파송하는 일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출신들은 현재
100여 개 나라로 흩어져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성장해 세계 곳곳의 교계 지도자로 성장하는 일에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는 김 총장은 지나친 성장 주의로 한국교회가 세상의 뭇매를 맞고 있지만
여전히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희망을 발견한다고 강조합니다.

질문 3) 한국교회가 당면한 가장 큰 현안은?

[김영욱 총장: 가난하다가 부유해지면 교회도 따라서 세속화됩니다. 그건 일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교인이 많다보면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아직 선교의 열정도 있고 기도도 있습니다. 계속해서 선교사들 나가고 있고 학생들에게 동남아 아프리카로 나가야 한다고 한다. 현안은 선교다.]

김 총장은 특히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ACTS의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이
석 달마다 제목을 바꿔가며 매일 15분씩 기도시간을 갖는 이유입니다.

또한 외국인 학생들에게도 한국 교회의 특징인
새벽기도와 통성기도를 가르쳐 세계로 퍼트리고 있습니다.

[김영욱 총장: 동남아나 아시아 다른 국가 학생들은 기도를 조용하게 한다. 한국에 왔으면 한국의 기도하는 법을 배워라. 새벽기도 통성기도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게 한다. 그리고 배우라고 한다.

기도의 든든한 토대 위에 복음을 전하는 첨병을 양욱하고 있는 ACTS.
ACTS에서 영적 리더로 성장해 세계 곳곳에서 교회를 세운 이들은
이제 든든한 믿음의 밀알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이 세계 10위권의 경제국으로 자라는 동안
ACTS의 세계 복음화 영향력 또한 커져왔습니다.

반세기, 열방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던 ACTS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게 되길 기대합니다.

CGN투데이, 이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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