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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통기타는 하나님의 사랑을 싣고

441등록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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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 분야에서 꾸준히 대중에게
사랑받고 인정받는다는 건
쉬운 일은 아니죠.

가수 여행스케치는
27년 동안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편안한 포크락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다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나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여행스케치의 리더 조병석 씨를
이주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팅◀

[별이 진다네]


잔잔한 포크락으로
1989년 데뷔이후 27년간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여행스케치.

올 해 초 인기리에 종영된 복고풍 드라마와
가수, 셰프들의 경합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여행스케치의 음악은 대중에게 끊임없이 다가갔습니다.


최근 ‘루카카’라는 예명을 붙여 활동 중인
여행스케치의 리더 조병석 집사는

지난 3월부터는 매월 첫째 주 목요일마다
‘나무’를 주제로 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여행스케치 정규 10집 앨범을 준비하는 동시에
CCM가수들과 함께
‘루카카와 친구들’이란 이름으로
CCM곡도 작사 작곡해 한 달에 한 번씩 공개할 계획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도 십일조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섭니다.

[조병석 집사 / 여행스케치 리더]

그가 이렇게 가진 달란트로 십일조를 하기로 결심하게 된 데는
지난 2009년, 졸음운전으로 교통사로를 당해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어려움을 겪은 이후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교회를 출석하긴 했지만
죽음의 문턱까지 이르렀던 고난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된 계기가 된 겁니다.

[조병석 집사 / 여행스케치 리더]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려
사람들조차 알아보지 못했지만
당시 출석하던 교회의 중보기도와
병상에서의 가스펠 곡 작업을 통해
기억은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습니다.

[조병석 집사 / 여행스케치 리더]

사고로 인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철저히 회개한 후,
지금까지 7년째 하나님과 한 약속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사고 이후 남은 인생은 ‘덤’이라고 고백하는 그의
목소리와 멜로디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이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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