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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되새겨 보는 4˙19 혁명

416등록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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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연령, 성별, 민족, 환경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민주주의는
모든 인간, 인류를 사랑한 하나님의 마음이기도 한데요.

한국 민주주의의 기틀을 마련한
4.19혁명이 일어난 지, 56년이 지났습니다.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애쓴
크리스천들을 만나보고
4.19혁명의 참된 의미를 되짚어 봤습니다.

보도에 신소라 기잡니다.


◀리포트▶
[지용희 (60세) / 시민
: 학생들이 자기들의 요구 사항을
단체로 이야기한 건데 어떤 내용을 이야기한 건지는 잘….]

[백혜숙 (55세) / 시민
: 자유화를 위해서 그러한 운동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약 2백 명이 희생당하고
6천여 명이 부상당했지만
56년이 흐른 지금,
이를 제대로 기억하는 시민들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당시 혁명에 가담했던 학생 중
어떤 이는 장로가, 어떤 이는 목사가 됐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불태웠던 젊음은 사라졌지만
비폭력으로 맞섰던 친구들의 용감한 모습은
지금도 또렷이 남아 있습니다.

[송태홍 장로 / 4.19선교회 (당시 22세)]
: 경찰이 뼈를 구타해서 다리뼈가 부러졌었습니다.
그 옆에 있던 친구들이 경찰들이 겨눈 총에 심장을 맞고
두 사람이 쓰러져 죽었습니다. 오늘날 4.19혁명에 대해
사람들이 많이 생각을 해야 하는데 의미가 많이 희석되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4.19혁명 당시
대학교 2학년생이었던 박해용 장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많은 크리스천들이 희생했음을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박해용 장로 / 4.19선교회 (당시 21세)]
: 이웃사랑을 실천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내 백성을 사랑한다, 의로운 길로 평화의 길로,
자유로운 길로 나서는데 우리가 힘을 써야 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독립운동가이자 사학자 언론인으로써
민족 의식 고취에 앞장섰던 신채호 선생의 말입니다.

4.19혁명을 통해 민주주의를 이룩하고자
노력한 크리스천들의 숭고한 정신이
다음세대에도 이어지길 희망해봅니다.

CGN투데이, 신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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