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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美 MBTS 한국부 신설 6년, 그간 어떤 성장 보였나

567등록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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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미국 남침례교단 주요 6개 신학대학교에 속하는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의 제이슨 듀싱 부총장이
최근 한국을 찾았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한국교회와 선교단체들을 방문해
협력을 약속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보도에 박꽃초롱 기자입니다.


▶리포팅◀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은
실천적 복음주의를 추구하는 신학굡니다.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의 제임스 알렌 총장이
이미 몇 차례 한국을 방문해
주요 신학대학교, 한국교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어와
한국과도 친분이 두텁습니다.

최근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의
제이슨 듀싱 부총장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미드웨스텀침례신학대학원의 모토는
‘교회를 위하여’입니다.

제이슨 듀싱 부총장은
지역교회를 살리는데 주력하는 학교의 비전을
집약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쇠퇴해가는 한국교회에 경종이 되는 답변입니다.

[인터뷰] 제이슨 듀싱 부총장 /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의 모토는 ‘교회를 위하여’입니다. 저희 학교의 독보적인 역할은 지역 교회를 섬기는 일입니다. 남침례교단에서도 이를 위해 저희 학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젊음 청년들을 통해 지역교회가 땅끝까지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지상명령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학교는 지역 교회에 대한 명확한 사명감을 갖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직적인 학문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교회의 규모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의 성장을 돕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의 또 하나의 강점은
차별화된 온라인 강의입니다.

지난 2010년 개설돼
100% 한국어 강의로 진행되고 있는 한국부 역시
온라인 과정을 채택하고 있는데,
장소의 제약이 없어
선교지에 나가있는 현장 선교사들의 문의가 많습니다.

[인터뷰] 제이슨 듀싱 부총장 /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저희 대학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심화박사 과정과 같은 강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업의 선택권을 주고 있습니다. 때문에 지난 3년간 저희 대학은 어떤 부분에서는 20%의 성장을 보여 왔습니다.

재학생 2천여 명 중, 한국인 학생 수는 무려 20%.
한국교회의 영성을 익히 들어왔다는 듀싱 총장은
한국의 선교 열정은 미국에도 본이 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제이슨 듀싱 부총장 /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미국내 많은 한국 선교사들은 미국 선교사들에게뿐만 아니라 복음을 전하기 원하는 많은 이들에게 영적인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다방면에서 탁월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장환 목사, 이동원 목사 등을 만나고
주요 교회와 선교 단체들을 방문하며
새롭게 협력을 다진 듀싱 부총장은

한국교회 성도들을 형제자매라 부르며
앞으로 함께 복음 사역에 정진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제이슨 듀싱 부총장 /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복음이 변질이 우려되는 미국 교계에서
실천적 목회자와 선교사들을 배출해 내는
미드웨스턴신학대학원과

선교의 뜨거운 열정을 안고 살아가는 한국교회의 협력이
선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CGN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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