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교회의 궂은 일은 도맡아 하는 / 예수바보 김대중 안수집사
매 주일 쪽방촌 주민들의 손을 잡아주는 / 예수바보 백지철 씨
예수님의 사랑을 아이들에게 부어주는 / 예수바보 최유림 청년.
폐지를 주워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 예수바보 이직근 목사
왜 이런 일을 하는걸까요?
그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님 때문이라고"
세상에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또 다른 '예수바보'를 찾습니다.
우리교회 굿뉴스콘테스트
모집기간 : 7월15일-8월20일까지
스마트폰으로 취재한 영상과 기사를 함께 보내시거나
최대 7장의 카드뉴스로 만들어 보내셔도 좋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CGNTV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우리교회 굿뉴스 콘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