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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독교육 통해 인재를 양성하는 이영길 선교사

841등록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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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주, 기독대학의 중요성을 알린
파우아 포럼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우간다에서
기독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며
차세대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쿠미대학교의 이영길 선교사를
신소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우간다 테소에 위치한 쿠미대학교.

1999년에 세워진 이 학교에서
이영길 선교사는 총장으로 2년 넘게 섬기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학자를 꿈꾸며 미국 유학길까지 올랐던 그가
우간다에서 가장 극빈지역인 테소에서
기독교육 사역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유학생 시절 넉넉지 않은 형편 때문에
10개가 넘는 아르바이트를 해야만 했던 이 선교사는
교육을 통해 삶의 질이 나아지는 것을 몸소 경험한 후부터

빈곤국가 청년들을 교육시켜
꿈과 희망을 선사해야겠다는 사명감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이영길 총장 / 우간다 쿠미대학교]

현재 우간다에 세워진 기독대학은 3곳,
국립대학교는 근래에 세워진 이슬람 학교 한 곳 뿐입니다.

이슬람 학교가 정부의 막강한 지원 아래
무슬림 양성에 힘쓰며
정치, 사회, 경제 등 다방면에 영향력을 넓혀가는 반면


기독학교의 경우 100% 후원에 의지하고 있어
교육 여건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등록금을 내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은 탓에
적자가 한해 평균 1억 5천만 원을 기록하는 등, 운영이 쉽지 않지만
포기할 수는 없다고 이 총장은 힘주어 말합니다.

[인터뷰: 이영길 총장 / 우간다 쿠미대학교]


쿠미대학교는 사회과학, 과학정보기술 등
3개의 단과대학으로 머물지 않고
향후 농과, 법과, 공과, 의과 등 다양한 대학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 동부, 우간다에서도
가난한 마을에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학교를 세운 한 사람의 비전이
많은 이들의 가슴 속 꿈으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CGN 투데이, 신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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