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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017 선교계 주요 이슈 전망

506등록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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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달 초 KWMA가 한국선교사 파송현황을 발표한데 이어
최근 한국선교연구원에서도 한국선교동향을 발표해

올해 한국 선교계의 주요 아젠다를 던져졌는데요.

2017년 선교계 주요 이슈들은 무엇일지 전망해 봤습니다.
보도에 박꽃초롱 기잡니다.


◀리포트▶

올해 선교계의 주요 키워드는
‘질적 성장’과 ‘선교 전문화’입니다.

이미 몇 해 전부터 제기돼온 한국 선교계의 키워드지만
올해는 특히, 두 단어가 주는 의미가 남다릅니다.

최근 발표된 KWMA와 한국선교연구원의
선교사 주요 통계에 따르면
한국 선교사 파송 숫자는
정체됐거나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려했던 선교사 파송 감소 현상이 뚜렷해졌습니다.

이 때문에 질적 성장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강조될 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뷰] 조용중 사무총장 / 한국세계선교협의회

한국 선교의 질적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파생하는 이슈들은
은퇴선교사, 멤버케어, 위기관리 등입니다.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에만 급급했던 한국 선교가
최근 몇 년간, 파송한 선교사 케어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올해 역시, 선교사 관리에 초점을 둘 전망입니다.

[인터뷰] 조용중 사무총장 / 한국세계선교협의회

‘모든 곳에서 모든 곳으로’을 슬로건으로 내 건 의미도
관가할 수 없습니다.

선교의 장벽이 무너지면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민족과 종족을 대상으로 선교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내 무슬림 사역 역시,
같은 맥락에서 매우 강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관심이 미미했던 선교학에 대한 고민은
더욱 깊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지난해, 국내에서 세계선교학회포럼인 얌스가 열리면서
자신학과 자선교학에 대한 고민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인터뷰] 문상철 원장 / 한국선교연구원

한국선교연구원은 올해 4차 산업혁명에 주의를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첨단 기술을 선교 사역에 적극 활용한다는 것인데,
선교의 패러다임이 면대면의 선교영역을 벗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인터뷰] 문상철 원장 / 한국선교연구원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따라
효과적인 선교 정책을 구현해 내기 위해
선교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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