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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다니는 민간 UN, '로고스호프' 신임 단장 박필훈 목사

820등록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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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떠다니는 민간 UN으로 불리는 국제오엠선교회의
로고스호프선에 한국인 단장이 취임했습니다.

오는 4월 승선하는 박필훈 목사를 만나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습니다.
박꽃초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957년 멕시코 사역을 시작으로
지식, 구호, 소망을 전한다는 비전을 품고
전 세계를 항해 해온 국제오엠선교회의 선교선은 총 4척.

그 중 현재 활발한 사역을 펼쳐온 로고스호프선 단장으로
사랑의교회 세계선교부에서 사역해 온 박필훈 목사가 취임했습니다.

로고스호프선 최초의 한국인 단장이자
전체 선교선 중에선 둘로스호의 단장을 맡았던
최종상 선교사 이후 두 번째지만
박 목사의 승선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박 목사는 대학 졸업 후 2년반, 신대원 졸업 후 4년 반,
약 7년간 승선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 선원입니다.

4월 7일 승선을 앞두고
박 목사는 고향에 가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박필훈 신임단장 / 로고스호프

로고스호프선은 오엠 선교선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현재 60개국에서 모인 선원 400여 명이 승선해 있습니다.

리더십부터 봉사단원까지 모두가 자비량으로 사역하지만
멈추지 않고 사역이 이어지는 것만으로도
박 목사는 큰 간증이라고 고백합니다.

더불어 그간 개교회 목사로서 사역해온 만큼
목자의 심정으로 선원들을 돌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필훈 신임단장 / 로고스호프

박 목사는 로고스 호프가 가는 곳마다
선한 영향력이 전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 선교인력 동원이 줄어드는 시점에
청년들에게 선교의 불을 붙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박필훈 신임단장 / 로고스호프

박목사가 승선하는 로고스호프는
올해 말까지 중미 캐리비안 섬나라들을 항해 한 후
내년부터 남미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CGN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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