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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희망의 신학자' 몰트만 박사,

566등록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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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90세가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전 세계를 두르 다니는
희망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 박사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그는 교회가 희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박꽃초롱입니다.


◀리포트▶

희망이 아닌 절망을 안고 살아가는 이 시대에
용기와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희망의 신학자' 몰트만 박사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1975년 첫 방한 이후
십 여 차례 한국을 방문한 그는
이번 방한에서도
한국교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달 출간된
몰트만 선집 출판을 축하하기 위한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그는
한국 교회에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녹취] 위르겐 몰트만 명예교수 / 튀빙겐대학교
제 책의 한국 선집 출간을 기쁘게 생각하며 감사 드립니다. 지난 40년간 한국어 번역작업을 유심히 지켜봤고 때로 한국 번역본이 영어, 이탈리아어보다 먼저 나오는 것을 봤습니다. 한국과 한국교회는 제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선집에는 그간 국내에서 번역돼 출간된
몰트만 박사의 36권의 저서 중
17권의 저서가 한데 묶였습니다.

대표 저서인 '희망의 신학',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성령의 능력 안에 있는 교회'등이 포함됐습니다.

민주화 운동이 한창이던 1970년대
처음 한국을 찾았던 그는
한국의 발전이 놀랍다고 말합니다.

[녹취] 위르겐 몰트만 명예교수 / 튀빙겐대학교

N포 세대라 불리는 한국 청년들을 향해
몰트만 박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희망이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더불어 세상에 목적을 두고 살아가지 말 것을 권면했습니다.

[녹취] 위르겐 몰트만 명예교수 / 튀빙겐대학교

전 세계의 인권, 정의, 자유,
평화, 민주화 운동 속에 녹아들어 깊은 영향력을 발휘해 온
몰트만 박사의 신학이

분단의 시대,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교회와 사회에도 또 한 번 희망의 불씨를 지필 것을 권면했습니다.

CGN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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