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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764등록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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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랜 시간 '간질'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되어 온 '뇌전증'

뇌전증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인식개선과
이들의 자립을
돕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봤습니다.

허성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과거 '간질'이라는 이름으로
천대받던 질병 중 하나인 뇌전증

현재 우리나라 인구의 1퍼센트인 약 40만 명이
이 질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뇌전증은
약물치료와 수술을 병행하면
정상생활이 가능하지만
아직까지 우리 사회의 인식은
매우 부정적입니다.

심규보 대표는
뇌전증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을 위한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 역시 후천성 뇌전증으로
어두운 청소년기를 보냈기 때문에
누구보다 뇌전증 환자들의 마음을
잘 헤아립니다.

[인터뷰 / 심규보 대표]

그는 뇌전증 환우들 중에서도
특히 청소년들을 돕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별을 만드는 사람들은
뇌전증을 앓는 청소년들을 돕기위해
심 대표가 만든 사역단쳅니다.

단체는 정기적인 인식 개선 캠페인과
더불어 환우들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오프라인 모임 또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심규보 대표가
별을 만드는 사람들을 통해서
하고 있는 일들은 다양합니다.

어두운 시절을 보낸
청소년들이 범죄의 유혹에서 벗어나
자립할 수 있도록

위탁 기관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학습 지도와 상담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캠프 참여의 기회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무엇보다도 매일 말씀 큐티를 통해
신앙 성장의 기회를 열어준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인터뷰 / 청소년]

원치 않은 질병과 처한 환경으로
고통과 차별을 경험한 청소년들이
별을 만드는 사람들을 통해
좀 더 밝은 세상 가운데로 나와
자립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CGN 투데이 허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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