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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한국교회와 돈, '하나님의 경제'는 나눔에서 시작 해

562등록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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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복음주의 사역단체인
미국 큐리오스 인터내셔널의
게리호그 부대표가 방한했습니다.
미 재정투명성 기구인
ECFA에도 몸담고 있는 그는
방한 동안 종교개혁과 돈에 대해 강의 하는 등
돈에 대한 의미 깊은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보도에 박꽃초롱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근 방한해
‘큐리오스 인터내셔설 창립 5주년,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포럼’에서 발제한
게리 호그 박사는
종교개혁 당시
돈에 얽매인 교회 지도자들의 타락을
주 메시지에 실었습니다.

그는 교회 내 ‘돈’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게리 호그 박사는
한국교회로부터 받은 영향력이 크다고 서두를 떼며,
한국교회가 ‘소유를 나누는 것’에 관해
지향해야 할 성경적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구약에서 신약으로 넘어가며 변화하는
‘나눔’의 개념에 집중할 것을 권면합니다.

[인터뷰] 게리 호그 부대표 / 미국 큐리오스 인터내셔널
나눔은 율법에서 사랑으로 바뀌었습니다.
나눔의 동기가 더 이상 당신이 해야만 하는 일이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이 받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더 나아가 그는
‘하나님의 경제’는 누리고 나누는데 있다고 강조합니다.
세상은 사람의 생명이 소유의 넉넉함에 있다고 강조하지만
이는 문화적 메시지의 폭격일 뿐이라고 덧붙입니다.

[인터뷰] 게리 호그 부대표 / 미국 큐리오스 인터내셔널
하나님은 우리로 축복하게 하라고 축복하셨습니다.
만약 당신이 축복을 흘려보내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까요?
하나님은 축복이 누리고 나누도록 설계하셨고 이것이 곧 '하나님의 경제'입니다.
어리석은 부자가 나누길 원치 않는다면 하나님은 쌓아 둔 곡식을 적절한 대상에게로
돌릴 것입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스스로를 N포 세대라고 일컫는 한국 청년들을 향해
게리 호그 박사는 공급자 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기도하라고 격려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드리는 일에도 끊임없이 성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물질을 통해 지역교회와 세계 선교까지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게리 호그 부대표 / 미국 큐리오스 인터내셔널
여러분은 지역 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 나누는 것의 기쁨을 알아야 합니다.
북한과 캄보디아와 같은 국가의 아이들을 도와야 합니다.
여러분이 무엇인가 필요하다면 스스로를 공급자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생각의 오류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공급자 되십니다.

그는 지난 2009년부터
‘관대한 수도자’의 대표로도 섬기고 있습니다.
게리 호그 박사가 말하는 기독교적 관대함이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나눔을 통해 세상의 축복이 되는 것’ 입니다.
그는 ‘관대한 수도자’ 사역의 일환으로
시대를 변화시킨 역사적 인물들을 웹 상에서 조명합니다.

[인터뷰] 게리 호그 부대표 / 미국 큐리오스 인터내셔널
매일 아침 성경을 읽고 지난 수 세기 동안 시대를 변화시킨 역사적 인물들이 '관대함'에 대해 어떻게 말했는지 살펴보고 매일 홈페이지에 글을 올립니다.
지난 8년간 꾸준히 이 일을 해왔습니다.

재정의 유혹에 넘어지기 쉬운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게리 호그 박사의 한마디 한마디가
소유의 주인이 누구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CGN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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