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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하나님의 은혜', 작곡가 신상우 씨 하나님 품으로

2637등록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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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하나님의 은혜, 너는 내것이라 등
주옥 같은 찬양곡으로
성도들에게 깊은 감명을 준
작곡한 신상우씨가
긴 간암 투병끝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와 함께 사역한
많은 믿음의 동료들이 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습니다.
보도에 박꽃초롱기자입니다.


◀리포트▶

소프라노 김영미, 찬양 사역자 박종호씨 등이 부르며
성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하나님의 은혜’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신상우씨가 작곡한
대표적인 찬양입니다.

발표된 지 10년도 훌쩍 넘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하는 곡입니다.

신상우 씨는 찬양으로뿐만 아니라
‘주몽’, ‘대조영’, ‘제빵왕 김탁구’ 등 드라마 OST를 통해서도
세상과 소통하며 대중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하늘의 피아노 맨이라고 불리며
교회 안과 밖에서 사역해온 그가
지난 12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간암 투병소식이 알려지면서 주변이 안타까워하는 가운데도
하용조 목사 6주기 추모예배에서
소프라노 김영미 씨와 특송을 선보이는 등
예배의 자리를 놓지 않았던 그였기에
그의 빈자리가 매우 컸습니다.

지난 13일 마련된 빈소에는
그를 그리워하는 동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동역자로 함께 사역 해온 이들에게 신상우씨는
늘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하는 믿음의 종이었습니다.

[인터뷰] 김영미 소프라노

13일 진행된
장례예배에선 이재훈 목사가 설교자로 나서
신상우씨는 이 땅에서처럼 하늘나라에서도
하나님께 찬양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재훈 담임목사 / 온누리교회
이 땅을 찬송으로 풍요롭게 한 것처럼 천국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찬송으로 하나님을 영원토록 영광스럽게 하는 귀한 주님의 아들인 것을 믿습니다.

1994년, CCM 사역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며
많은 성도들에게 주옥 같은 찬양으로
깊은 감동을 전해온 작곡가 신상우씨.
그는 떠났지만 그의 찬양이 여전히 성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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