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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청년사역 네트워크 김동영 목사

707등록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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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시대의 급격한 변화 가운데 놓인 청년들에게
교회 안의 신앙생활과
삶의 현실은 동떨어질 때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현실적 해답을 발견하기 위해
교회를 떠나거나
보다 나은 교회를 찾아 떠나는
가나안 성도가
최근 교회 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며
청년들의 신앙성장과
성경적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된
중소형 교회 청년사역자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청년사역 네트워크를 이끄는 김동영 목사를 만나봤습니다.
허성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바람길 교회 김동영 목사는
지난해 4월
20여 명의 사역자들과 함께
청년사역 네트워크를 시작했습니다.

교회를 떠나가는
가나안 청년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교회의 건강한 회복에 대한 요청이 컸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김동영 목사 / 청년사역 네트워크]

평일엔 대학교 기숙사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김동영 목사는
교회가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현실적인 문제에
귀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오랜 부교역자 생활을 통해
교회와 세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수 없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김동영 목사 / 청년사역 네트워크]

그는 중소형 교회를 섬기던 청년들이
신앙적 만족을 누리지 못해
대형교회로 수평 이동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수평 이동의 원인을 크게 두 가지로 설명합니다.

[인터뷰 / 김동영 목사 / 청년사역 네트워크]

16개의 교회가 참여하고 있는
청년사역 네트워크는
함께 모인 사역자들의 은사를 집약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에는
말씀을 배우고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는 BIG CAMP와
'교회 언니, 오빠들의 위기'는 주제로
진로와 리더십 관계 등
청년들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문제들을
토론하며 함께 풀어나가는 세미나가 있습니다.

또 김목사는,
청년사역네트워크의 고민과 노력이
내부적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 확장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동영 목사 / 청년사역 네트워크]

중소형 교회들의 모임으로 시작된 청년사역 네트워크가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가운데 놓인
한국 교회 청년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보다 나은 희망적 비전과
지표를 제시해 주길 기대합니다.

CGN 투데이 허성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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