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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하나님의 사랑에 집중하라" 스카이 제서니 목사

949등록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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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하나님을 팝니다’, ‘하나님의 도시’ ‘위드’ 등
통찰력 있는 저서로 한국 성도들에게 알려진
스카이 제서니 목사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제서니 목사는
현재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물질주의적 모습을 일깨우고
계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로 유명한데요,

CGNTV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한국교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신효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국 크리스체니티의 리더십저널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현대 교회에 예언자적 목소리를 내 온 스카이 제서니 목사가 최근 방한했습니다.

제서니 목사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기술 발전의 양면성에 경계해야한다고 경고합니다.

최신기술이 복음화의 좋은 도구일 수 있지만
동시에 부정적인 측면도 있다는 겁니다.

[인터뷰 : 스카이 제서니 목사]

현대 성도들이 경계해야 할 또 다른 문제로
제서니 목사는
자본주의와 함께 스며들어온
교회내 ‘소비자적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인터뷰 : 스카이 제서니 목사]

스카이 제서니 목사는 기성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신앙이 이어지지 않는 현실도
큰 문제로 지적했습니다.

교회가
젊은 세대를 향해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도구’로서 쓰임받아야 한다고 강조할뿐
사랑의 하나님과의 관계맺는 부분에 대해선 설명이 적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 스카이 제서니 목사]

그는 또 한국의 20-30대가
더 나은 직업을 갖고
높은 성취도를 달성하기 위해
과잉노력를 쏟는 상황에
교회가 부적절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교회와 사회의 가치관 사이에 간극이 벌어지면서
청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교회에서는 ‘세속적인 것’들로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겁니다.

젊은 세대에게 현실에 기반하지 않은 신앙은
설득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인터뷰 : 스카이 제서니 목사]

제서니 목사는 목회자와 성도 간에 우열이 없고
각자의 사명이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는 태도가 더 확대돼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인식의 변화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세속화된 부분과 성서적인 부분의 간격을
좁혀 갈 것이라고 권고했습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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