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GN 투데이

바로가기
기획

석봉토스트 맛보셨나요?

3387등록 2005-01-21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CGN 투데이

#total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새벽 6시부터 오전 11시까지 
매일아침마다 구수한 토스트로 희망을 구워내는 전도사가 있습니다.  

전지선 / 회사원


다양한 메뉴와 정갈한 맛으로 
거리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석봉토스트 !


임이찬 / 회사원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위한 사역에 몸담고 있는 김석봉 전도사는
빵을 굽기 시작한지 3년 만에 연봉 1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김석봉 전도사 / 석봉토스트 대표
 

장사가 끝날 무렵인 오전 11시가 되면 
인근에 있는 단골시장에서 
다음날에 쓸 신선한 야채들과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계란을 구입합니다.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해 성공을 일구어낸 김석봉 전도사는 3년전
위암판정을 받아 위의 절반을 잘라내는 대 수술을 받아야하는 상황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일에 먼저 충성했습니다. 
그가 하나님과 맺은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김석봉 전도사 / 석봉토스트 대표 


이처럼 김전도사가 고아원이나 양로원을 찾아 
소외된 이웃들의 필요를 채우는 것은
하나님이 김 전도사에게 주신 충성의 열매이며 사명입니다. 


이정녀(85) / 남가좌삼성가좌을경로당


100여개 체인점의 창업주가 되기까지 
석봉토스트에 담긴 그의 신앙철학은 
앞으로 어린이신앙캠프수련장을 설립하는 비전으로 이어지고 있어 
또 한번의 감동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김석봉 전도사 / 석봉토스트 대표 


어느 곳에 있든지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맡은 자리에서 충성하길 원하는 김 전도사!

김 전도사는 오늘도 희망과 기도로 완성되는 
석봉토스트에 하나님의 꿈을 구워내는
사랑과 희망의 메신저가 되고 있습니다. 


문의) 305-6296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