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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독교한국침례회 108차 총회 주요이슈는

445등록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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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는 같은 기간
‘새로운 미래로 함께!’를 주제로
108차 총회를 경주에서 진행했습니다.

[이슈1. 총회비 납부 규정 넣어 규약 개정]

이번 총회의 최대 이슈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던 규약 개정 안건입니다.

총 3개 조, 5개항으로 헌의된 규약 개정안은
은퇴 목사에게 피선거권이 없는 대의원권을
부여하는 기한을 5년으로 제한하는
제8조 4항의 개정안을 제외하고 모두 통과시켰습니다.

그동안 총회비 납부를 강제하는 조항이 없어
재정 납부가 저조했던 기침은
제8조 7항을 개정해
‘본회에 가입한 교회는 그 교회가 정한 협동비를
매월 정기적으로 분납한다는 내용을 넣었습니다.

또 ‘총회 선출직과 교단 산하 공직에 있는 자가
징계 또는 최종 법적 판결로 300만 원 이상의 금고형을 받으면
즉시 윤리위원회에 회부해 처리한다’는
제25조 5항도 신설됐습니다.

[이슈2. 대리투표 논란된 선거 현장]

한편 기독교한국침례회를 이끌 신임 총회장으로
전주새소망교회 박종철 목사가
수원중앙교회 고명진 목사를 제치고
세 번의 도전 끝에 당선됐습니다.

선거에서는 1차 투표에서
투표권이 없는 사람이 대리투표를 시도하다 적발돼
도주하는 사건이 일어나
재투표를 진행하게 됐고

2차 투표에서는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투표를 진행하는 등
해프닝도 일어났습니다.

제2부총회장에는 상록수교회 이종성 목사가
단독 출마해 당선되고
제1부총회장에는 후보자가 나오지 않아 공석으로 남겨졌습니다.

[스탠딩]

한국기독교장로회와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를 끝으로
주요 교단의 총회가 마무리됐습니다.

새로운 리더십이 세워진 교단들이
한국교회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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