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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고신 김성복 신임 총회장 인터뷰

305등록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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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CGN 투데이가
'교단 신임 총회장'
릴레이 인터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순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제68회 총회에서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된
연산중앙교회 김성복 목사를 만나봤습니다.

허성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김성복 총회장은 당선 직후
총회장의 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지만
무거운 책임감이 필요한 자리라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김 신임 총회장은
교회에 대한
신뢰도가 무너져가고 있는 현실 속에서
초대교회의 순수성을 닮기 위한
교단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김성복 신임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사도행전적 교회의 본질을 간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를 새롭게 개혁한다기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워주신
첫 교회의 모습을 우리가 항상 지향하고
그렇게 갈 수 있도록 설교하고 또 모든 임원들과 함께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교단 임원으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섬김의 정신이
각 교회로 이어지게 할 것이라는
마음가짐도 피력했습니다.

[인터뷰] 김성복 신임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총회장이 무슨 권위 있는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니고 임원들이 섬기는 교회에서 솔선수범함으로 그것이 전체 교회에 파급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NAP와 동성애 등
사회 현안에는
성경의 가르침과 위배되기 때문에
타협할 수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인터뷰] 김성복 신임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것이고
또 창세기에서부터 남색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큰 벌로 다스리셨기 때문에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에 대한 사회적 비난이 거센 요즘 같은 때일수록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아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김성복 신임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지금 사회적인 분위기가 이상하게
기독교에 대해서 보이지 아니하는 굉장한 압박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교회가 그런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3년 전 고려 측과의 통합과 관련해
성공적인 통합이 이뤄졌다고 설명한 김성복 신임 총회장은
올해 12월엔 통합 기념교회 완공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 김성복 신임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지금 들어오신 고려 측 목사님들이 모두가 다 우리하고 똑같은 마음에서 한 형제
그러한 과정에 있기 때문에 전혀 균열이 없고 하나님 앞에서 좋은 분위기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순장 측과의 통합 문제 역시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태라며
진정한 연합을 위한 교류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 김성복 신임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지금 순장 측과의 통합 문제는 아주 순조롭게 잘 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여러 번 교류를 통해서 심증적으론 다 결속돼있고
아마 물리적인 내용이 아니라 서로 마음이 통하는 가운데 조속한 시일 내에
좋은 결과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GN 투데이 허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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