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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작년엔 남자친구가 올해는 여자친구?

170등록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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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투데이는
3회 연속으로
성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황당한 일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교육’을 다루고자 합니다.

자신의 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교육입니다.

공교육에서
성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고,
자신이 선택한 성정체성을 가진 친구를
차별하면 안 된다는 등의 내용을
가르쳐야 하는 상황인데요.

이런 말도 안 되는 교육과
학교 분위기.

아직 미성숙한 어린 아이들은
이런 교육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로지라는 1학년 아이입니다.

어느 날 학교를 다녀 온 로지는
엄마를 붙잡고 울기 시작했습니다.


이유인즉
“나도 언젠가 남자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이 무섭다”였습니다.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쉬는 시간에 로지는
작년부터 친구였던 맥스라는 남자 아이를 만났습니다.
너무 반가워서 이름을 부르며 인사했지만
맥스는 그저 당황해 했습니다.

그 때, 옆 친구의 하는 말.
저 아이의 이름은 맥스가 아닌 매기이고
남자가 아닌 여자아이라는 겁니다.

이 일로 로지는 교장선생님에게까지 불려 가서
맥스를 놀릴 마음이 없었음을 알려야 했습니다.

“맥스를 맥스라고 안 부르면 뭐라고 불러요”라는 로지의 질문에
교장선생님은
“매기는 남자보다 여자가 되길 원했기 때문에 이젠 여자인거에요”라고
말했습니다.

교장선생님은
혼란스러워하는 로지를 교장실에 붙들어놓고
맥스가 왜 매기가 됐는지,
남자든 여자든 자신의 성을 고를 수 있다는 것,

사람은 다양하니까 다양한 성별 또한 인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교육을 이어갔습니다.


석예원 학생 / 한동대 법학부 4학년
만약 다양성이라는 이름하에 성정체성 교육을 의무화하게 되면 초등학생, 유치원생과 같이아직 여자, 남자 성별의 기준이 명확하지도 않은 아이들에게 성정체성이 무엇이고, 트렌스젠더란 무엇인지 가르치게 된다고 보는데요,.................

내 아이.
이런 학교에 보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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