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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한국 선교사들 어디서 사역하고 있을까?

229등록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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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CGN투데이는 어제에 이어
한국 선교사 현황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선교사님들이 해외 어느 선교지에 있는지,
현지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있는지 알아봤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교회는 어떤 방향의 선교를
준비해야 할까요.

보도에 박건희기자입니다.



◀리포트▶
[c.g(1)]
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한국 선교사들이
가장 많이 있었던 지역은

중국, 일본과
몽골, 러시아 일부가 속한
동북아시아 권역으로
5천916명의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등이 속한 동남아시아에
5천 8백여 명의 선교사가
위치하고 있었으며,

세 번째 많은 권역은
미국과 캐나다가 속한
북아메리카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선교단체 본부 사역자들을 포함한
한국 선교사들이 2천 2백여 명이었고,

남아시아, 서유럽, 동남아프리카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한국 선교사가 제일 적은 지역으로는
카리브해와 북아프리카, 서중앙아프리카 권역으로
나타났습니다.

[c.g(2)]
국가별 선교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는
3천 5백 49명이 있는
동북아 X국이 1위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미국, 일본, 필리핀 순이였습니다.

미국을 제외한 10위권 국가들 모두
아시아 권역에 속했으며,

10개국 전체 선교사의 수는
만3천 867명으로
전체 선교사 수의 47.6%에 해당됐습니다.

반면 최근 2년 연속
10위권에 포함됐던 중동 이슬람국가 T국이
순위권 밖으로 밀려난 것이 특징이였습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조용중 사무총장은
선교사 파송에 있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 교회가
선교사들이 적은 지역을 찾아 성도들에게 알리고
함께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문 선교단체와
사역을 협력하길 조언했습니다.

[인터뷰] 조용중 사무총장 / 한국세계선교협의회
교회들이 선교사를 보낼 때, 선교를 후원한다고 할 때,
선교지에 대한 정보와 전문성이 없다면 전문적인 선교 단체에
협력을 구하고….

[C.G(3)]
선교사들이 하는 주요 사역은
크게 5가지로,

교회개척, 제자훈련, 복지/개발
사역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회개척은
만4천624명의 선교사가 153개국에서 진행하는
가장 많은 사역으로 나타났고,

제자훈련은
9천663명의 선교사가 141개국에서
사역하고 있었습니다.

사회와 밀접하게 연결되는
복지/개발 사역을 비롯해
캠퍼스와 일반교육 사역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MQ 성남용 편집인은
과거 세계 선교가
선진국에서 제3세계를 향해
일방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선교사가
현지인들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을 세워주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됐다고 얘기했습니다.

이를 위해
선교사가 현지인들과 협력하고,
한국 교회는 현장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인터뷰] 성남용 편집인 / KMQ
선교 단위가 조직되기 위해서 필수요건 중 하나가
현지인들을 사역공동체 이사에 포함시키는 겁니다.
함께 사역을 개발하고 함께 사역을 만들어내고
함께 필요한 사역들을 찾아내는거죠.

조 사무총장은
오늘날 세계 선교는
선교사 추방과 같은 일들을 통해
재조정되는 시기라고 전했습니다.

선교사 비자로 사역이 어려워지면서
비즈니스 선교는 더 중요해질 것이고,

이를 위해 한국 교회가
전문성을 갖춘 그리스도인들을
양육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조용중 사무총장 / 한국세계선교협의회
현지에서 직장을 얻고, 아니면 한국 직장에서 파견을 받는다던지 (해서)
선교지에 있는 전문인들을 만나서 복음을 전하는 일….
교회는 그런 평신도들 그런 전문인들을 양육해야하고 발굴해야합니다.

CGN투데이 박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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