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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5. “성경과 말씀, 그 절대성 앞에 서다”

767등록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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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렇게 시작되는 성경 말씀.

시대를 불문한 ‘절대 진리’인데요.

절대적인 것은 없다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류에서는
이 진리마저도 타협되고 있다고 합니다.

5일간 이어진 기획보도,
‘창조과학, 하나님을 알아가는 여정’
마지막 순서로는

‘타협의 거센 바람’이라는 책을 출간하며
이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는 창조과학선교회 이재만 선교사를 만나
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김현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팅▶

[인터뷰]이재만 선교사1 / 창조과학선교회 회장
고린도후서에 보면, 당시 헬라문화 철학과 복음하고 섞어서 믿으려고 하는 것을 사도바울은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이라고 했거든요. 이 걸 전할 때는 너희가 너무나 용납을 잘 하는구나... 그 다른 복음은 사람의 뜻에서 난 것이고, 사람에게 배운 것이고, 사람한테 들은 것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분명히 사도바울이 내가 전한 복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았다고...

이재만 선교사는
고린도후서의 말씀을 인용해
포스트모더니즘에 영향을 받고 있는
현 세대를 진단하는 화두를 던졌습니다.

[자막: “포스트모더니즘 시대, 타협이론 난무 심각해”]

특히,
창세기 속 ‘창조’와 관련해서는
진화론 속 지질시대표에 근거한 타협 이론이
오랜 시간 난무해왔다며 강한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인터뷰]이재만 선교사2 / 창조과학선교회 회장
지질시대표가 책에도 들어가고, 교과서에도 들어갔을 때 교회가 제일 당황했지요. 왜냐하면 진화 역사가 맞으면 성경이 틀린 거니까. 지질시대표를 사실로 놓고 성경 역사하고 섞어서 설명하려는 시도들이 있었어요. 타협이론이라고 부릅니다.

이재만 선교사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이론을
대표적인 타협이론으로 꼽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는데,
지질시대표 순서대로 진화하도록 남겨두셔서
진화를 거듭하다가 아담이 됐다는
‘유신론적 진화론’

하나님이 지질시대표 순서대로
창조하셨다가 멸종시키는 것을 반복하다가
결국 아담을 창조했다는 ‘점진적 창조론’

창조하고 멸종시키는 것을 반복할 때마다
거대한 격변을 일으키셨다는 다중격변론.

창세기 1장이
지질시대표의 오래된 지질시대로 설명할 수 있다는
날시대 이론.

이 타협 이론들은
우리가 성경을 있는 그대로 믿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오해하게 만든다고 이 선교사는 지적합니다.

[인터뷰]이재만 선교사3 / 창조과학선교회 회장
성경에는 그런 이야기가 써있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창조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뭐라고 하셨냐면 “보시기에 좋았다”라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지질시대표를 보면, 진화와 멸종, 창조와 멸종을 반복했다가 아담이 된 것이잖아요...성경은 아담이 범죄한 다음에야 죽음도 들어오고, 경쟁도 그 때부터, 우리의 죄성 때문에...그 나쁜 과정을 다 지켜보셔야 해요. 그리고 나서 아담 창조하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고 하시는...

이 이론들이
큰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지고 있는 점이 더욱 큰 문제입니다.

[인터뷰]이재만 선교사4 / 창조과학선교회 회장
진화론 교육을 받았던 사람들은 다 웰컴 합니다. 첫 번째 진화를 믿으니까, 두 번째 훨씬 나이스 한 것 같잖아요. 성경도 받아들이고, 예수님도 믿고, 진화론도 같이 믿을 수 있으니까. 당연히 타협 이론을 낼 때, 그 세대에서는 언제나 웰컴을 했어요.

이는
다음세대가 교회를 떠나게 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고 이 선교사는 말합니다.

[인터뷰]이재만 선교사5 / 창조과학선교회 회장
타협이론을 받아들이면 성경이 틀렸단 얘기죠.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성경이 사실이기 때문이거든요. 다음세대가 교회를 떠난거죠. 이 것은 지질시대표를 사실로 놓은 타협이론을 받아들였던 유럽, 영국, 미국, 한국... 그 것을 수용하는 순간부터 다음세대가 떠났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어요.

그러므로,
그는 다음세대를 교회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창조와 사랑, 구원의 역사가 담겨져 있는
성경으로 돌아갈 것을 강조합니다.

이런 외침은
최근 온누리교회가 개최한
교사 부흥 집회에서도
이어졌습니다.

[녹취]이재만 선교사
여러분 내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것 혼자 알 수 있을까요? 내가 죄 때문에 죽은 것 알 수 있을까요? 모르죠. 우리가 처음이 좋았다는 것 알 수 있을까요? 모르죠. 이 것은 한 세대만 끊겨도 잊어버리는 겁니다. 회수할 수 없어요...

이런 위기감 앞에
집회에 참석한 2천여명의 교사들은
다음세대를 위한 성경 교육에 더욱 집중할 것을
다짐하며, 기도했습니다.

이재훈 담임목사도
교사들에게
복음의 절대성 앞에서 용기를 잃지 말 것을 권면했습니다.

[녹취]이재훈 담임목사 /온누리교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절대 진리임을 믿습니다. 믿음의 용기를 가져야 하고, 우리가 믿는 성경이 진리인 것을 확신하고, 그 것을 우리 다음 세대들에게 확신 있게 가르쳐야 할 것으로 믿습니다.

‘처음이 제일 좋았다’는
창조과학의 외침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을 위해
얼마나 선하고 보기 좋게 창조하셨는지,
그런 하나님은 얼마나 좋은 하나님이신지,

그래서 우리가, 우리 자녀들이
얼마나 존귀하고 가치 있는 존재인가를
알게 하는 좋은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스탠딩>

성경이 사실이라는 타협할 수 없는 진리,
다음세대에 꼭 전해져야 합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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