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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캠페인2: 가정예배로 다시 하나된 가정

537등록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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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가정예배가
가족 간의 화목과 관계 회복을 위한
좋은 통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CGN투데이가
CGNTV 차세대 콘텐츠팀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가정예배 캠페인,
‘하루 10분 가정예배’ 첫 사례로 소개합니다.

김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CGNTV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정예배를 드리는 이유로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꼽은 것은
‘가정의 화목’이었습니다.

‘가족 간 대화’를 위해 가정예배를 드린다는
그 다음 순위의 답변까지 고려할 때

10가정 중 8가정 이상이
가정예배를 통해
가족 간의 대화와 화목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성경공부와 전도 등은
소수에 그쳤습니다.

실제로 가정예배를 통해 달라진 점을 묻는 질문에도 역시
가장 많은 55.3%가
가족 간 관계 회복이라고 답했습니다.

가정예배를 드리고 싶은 이유도,
가정예배로 가장 많이 좋아지는 것도
가정의 화목이었습니다.

[인터뷰]최승구 목사1 / 온누리교회 가정사역 담당
실제로 만나서 대화하는 아날로그식 대화보다 SNS로 하기 때문에 사실은 혼자 만에 있는 시간들과 외로움을 더 많이 타게 되는 거죠. 그래서 그 외로움에 대한 본인도 모르게 공동체를 구하는 본능들이 올라와요. 가정예배를 통해서 예배라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 보다도 먼저 사람을 만나는 것을 그리워하는 현상들이 있는데요...가정예배를 통해서 서로 간의 대화의 장이 서면 거기서 많이 회복되고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인터뷰]주수일 이사장 / 진새골 사랑의 집
유대인들은 3대가 모여도, 또는 몇 천년이 지나가도 그 한 민족으로서의 공통점을 가지게 되거든요. 그건 왜 그러냐. 신앙이 하나기 때문에...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그 거 아니에요? 부모와 자녀들과의 대화가 안된다. 부모는 부모대로 요구사항이 있고, 자녀는 자녀대로 자신이 살아가야 할 라이프 스타일이 있는데, (가정예배를 통해서) 용납해 줄 것은 어느 정도 용납해주고, 신앙적으로 올바로 지도해 줄 것은 지도해 주는...

실제로
가정예배를 통해
가족 간의 관계가 좋아진 사례는
여러 곳에서 발견됩니다.

김영선 씨 가정은
3년 전부터
가정예배를 시작했습니다.

남편과 헤어져 따로 살고 있었으나
함께 묵상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서
전화로 시작했던 예배였습니다.

강요하지 않았는데도
1년 전부터는 자연스럽게
자녀들과 시어머니도
예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많은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게 된 이 가정은
곧 다시 하나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부가 먼저,
그 것도 전화로 시작된 예배가
가정을 다시 하나로 이끈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자녀들이 원치 않거나
예배를 힘들어 한다면,

가정의 기본 단위인
부부끼리라도 가정예배를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인터뷰]박호근 원장/진새골 사랑의 집
가정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거든요. 아이들을 교육하기 위한 신앙의 목적도 있지만, 이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또 가정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복된 가정이 되는 것이 중요하죠. 부부가 먼저 신앙의 모범을 보이고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면, 자녀들은 어느 순간엔가 같이 예배드리고 하나 될 수 있기 때문에...

[인터뷰]최승구 목사 / 온누리교회 가정사역 담당
자녀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좋은데, 그 예배가 자녀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부부도 다 완성된 작품들이 아니기 때문에... 가정이라고 하는 하나님이 주신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는 거죠. 아이들이 있다고 해서 하고, 애들이 없다고 가정예배 안 드리고 할 수는 없는 일이고. 예배드리는 삶을 연습하는 것이 가정예배의 기초라고...

헤어져 살던 부부가
어떻게 가정예배를 시작하게 됐는지,
자녀들은 어떻게
그 예배에 참여하게 됐는지

하나 됨을 이뤄가는
영선 씨 가족에게 가정예배란 무엇인지
그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7일 주일 오후 8시 30분
CGNTV ‘아무리 바빠도 가정예배’에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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