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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가정예배 캠페인⑥: 감사로 삶의 예배

654등록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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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가족 구성원이 다르고,
가정마다 문화가 다르다보니
가정마다의
예배 모습은 같은 듯 다릅니다.

하루 10분 가정예배 캠페인
여섯 번째 순서는
‘감사 나눔이 있는 가정예배’입니다.

보도에 김현정 기잡니다.

◀리포팅▶

오늘의 말씀은
시편 35편

[녹취]장예정(6학년)
한 명당 일곱 절 씩 읽고 순서는 나~

말씀 읽는 순서는
큰 딸 예정이가 직접 결정합니다.

말씀 읽기가 시작 되자
곧바로 분위기가 잡히고 차분해집니다.

[녹취]다같이
다같이~ 나의 혀가 주의 의를 말하며 종일토록 주를 찬송하리다~

말씀의 끝 구절은 가족이 함께 낭독한 후
인상 깊었던 구절에 대한 생각을 나눕니다.

[녹취]장예정1(6학년)
나의 원수된 자가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나님이 막으시는 것이 마음에~ 뭐라 해야 하지? 기분이 좋았어요.

말씀을 서로 나누는 동안
“아, 그랬구나~”
“나랑 통했구나~”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라는
공감의 언어가 이어집니다.

아이들이
지루해하거나 어려워하지 않도록
구약에서 시편, 잠언, 전도서를 읽고
신약성경으로 넘어가기를 반복하는 것이
이 가정만의 방법입니다.

특별히,
이 가정의 예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감사’시간입니다.

하루에 감사한 일 세 가지 씩을
돌아가면서 나눕니다.

[녹취]장예진(4학년)
학교에서 국악 할 때 많이 웃어서 좋았어...

장홍현 집사 가정은
매일 이렇게 예배를 드립니다.

[인터뷰]장홍현 집사 / 오륜교회
가정예배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아~ 가정예배를 내가 결혼하면서 아이들이 생기면 가정예배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은데...” 어느덧 10년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까마득히 잃어버리고 살아왔더라구요. 말씀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참여하게 하는 예배를 드려야겠다고 생각해서...

예배를 드리고 감사의 삶을 나누다보면
애써 노력해 묻지 않아도 아이들은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자연스럽게 꺼내어 놓게 되고, 편안한 대화의 장이 마련됩니다.

[인터뷰]유경순 집사 / 오륜교회
우리가 가정예배 이 시간만이라도 온 가족이 모여서 같이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아빠가 좀 늦게 오더라도 항상 이 자리는 지켜야 될 자리. 우리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정말 너무나 소중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정예배가 정말 이 가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그런 시간...

장 집사는
매일의 감사한 일들을 꾸준히
감사노트에 적어 내려가고 있습니다.

7년 전부터
하루 세 가지 감사, 다섯 가지 감사에서 시작해서
요즘에는 하루 마흔 가지 감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길을 다니면서 떠오르는 감사한 일들은
휴대폰에 기록하면서까지 감사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장홍현 집사1 / 오륜교회
크리스천이면서 감사하지 못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굉장히 많다고 하고, 날마다 기적이라고 하는데, 더더욱 믿지 않는 사람들도 감사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본인들이 와서 우리가 간증하듯이 발표를 하고 그러는데, 성경에서는 분명히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는데, 나는 그리하지 못하고 그런 기적들을 맛보지 못하고 살아온 것을 보게 하신 거에요...

예정이와 예진이는
가정예배 순서 중에
감사하는 시간이 가장 재밌다고 합니다.

[인터뷰]장예정(6학년)
감사를 드리다가 재미있는 내용의 감사가 나오면 대화로 많이 이어져서 그래서 저는 감사 시간이 제일 재밌는 것 같아요...예배를 드리지 않다가 대화로 이어지는 것은 공부 문제나 이런 것으로 이어지는데, 예배를 드리다가 대화로 이어지는 것은 학교 생활의 즐거운 것, 오늘 하루에서 가장 좋았던 것 등으로 좋은 것으로 이어져서 좋아요...

감사를 하다보면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을
하나님을 매일 가깝게 느낄 수 있습니다.

감사 고백이 중심이 되는
이 가정의 예배와 나눔은
삶 그 자체인 듯,
조금의 어색함도 없어 보입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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