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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비슷한 듯 아주 다른 용어’ ② 성교육 vs 젠더교육

529등록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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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젠더교육’.
‘성 교육’과 같은 말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계셨다면
완전히 틀리셨습니다.

CGN투데이 카드뉴스.

비슷한 듯 아주 다른 용어 두 번째 순서로는
‘젠더교육’과 ‘성교육’이 어떻게 다른가를 소개합니다.

◀리포팅▶

성은 아름다운 것이고,
소중한 것이다.
지켜야 하고, 책임이 필요하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성교육 모습입니다.

성교육을 할 때는
청소년들의 성적인 발달 단계에 맞게
성의 윤리적, 도덕적, 교육적 측면을 강조하고

성적 문란으로 인한 보건적 유해성을
반드시 알려줘야 합니다.

너무 사실적인 그림과 사진으로
성적 호기심을 자극해서도 안 되고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를
정상적인 것으로 표현해서도 안 되는 등
조심스럽게 다뤄야 합니다.

그렇다면
비슷해 보이는
젠더교육은 어떨까요?

성교육과는
많이 다릅니다.

성이 인권이고,
성이 자기 결정 권리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성별도 스스로가 결정해 바꿀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많은 교과서들이
이러한 젠더 교육적 요소들을
많이 반영하고 있다고 전합니다.

어떤 성 행동을 할지는
자신이 선택하며
성적 결정권이 자신의 몸에 대한
통제권이라고 가르칩니다.

실제로 81권의 교과서를
전문가들이 분석한 결과를 보면
성병 예방 내용은 포함돼 있었지만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 감염 가능성 등
보건적 유해성에 대한 객관적 사실들이나 윤리적 문제점은
빠져 있었습니다.

이러한 젠더교육은
아직 성에 대한 가치관과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아동과 청소년들의 미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젠더교육에서 보이는
동성애와 트랜스젠더 등에 대한
태도입니다.

성적지향을
특정한 성별에 애정적으로
끌리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젠더교육과 성교육은
반드시 구별돼야 합니다.

아동과 청소년들의 성에 대한 정체성 혼란을 일으키고
건강에 해를 끼칠 위험성이 있는 교육은
지양돼야 합니다.

청소년이 병들면
대한민국이 병듭니다.

<자료제공: 크레도, 생명인권학부모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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