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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가정예배 캠페인⑧: 중보기도로 한 마음~

332등록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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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나를 위해,
내 자녀를 위해
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것.
이것도
매우 귀하고 아름다운 일인데요.

이 가정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을 위한 중보기도로
가정예배 드리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CGN투데이 예수 안에 즐거운 우리집,
‘하루 10분 가정예배’ 캠페인 여덟 번째 이야기로 만나봤습니다.

김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엄마와 아빠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중보기도 제목을 먼저 꺼내 놓습니다.

[녹취]장인준 집사 / 동부광성교회
유나랑 유민이 하나님 알고, 우리 같이 예배 드렸으면 좋겠어요.

[녹취]호지영 집사 / 동부광성교회
내일도 미세먼지 없이 공기가 좋아서 밖에 나가서...

아이들에게도
자연스럽고, 익숙하게
중보기도 제목들을 이끌어 냅니다.

[녹취]민아 / 7세
민아: 민진이 낫게 해주고 그리고 친구들이 다 학교에 오게 해 준거...
아빠: 기도해서 아픈 친구들 없이 다 학교에 나온 것이지?
민아: 네~

[녹취]준하 / 8세
준하: 우리 친구들 다 오게 해주시는 거요.
아빠: 계속 친구들 다 학교에 잘 나올 수 있게?
준하: 네

중보기도 제목을 나누고 난 후
네 식구가 함께 손을 잡고
이 제목들을 놓고 기도합니다.

물론 항상 이렇게 예쁘게 앉아서
기도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들이 가장 편할 때,
가장 말하기 쉬운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중보기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뷰]장인준 집사 / 동부광성교회
예배가 어른 위주의 예배가 아니고 어렸을 때는 아이들 위주로 그런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거의 그냥 이불에서 뒹굴다가, 놀다가 기도제목 있으면 “ 야~ 우리 기도하자” 그러고 손잡고 기도하고 그런 식으로 하면서 이런 것이 예배일 수 있겠다.

오빠랑 동생이,
혹은 부부 간에
사소한 다툼이 있었을 때라도
중보기도를 하다보면
어느새 갈등이 해소됩니다.

[인터뷰]호지영 집사 / 동부광성교회
다른 가족들의 기도제목을 갖고 저희가 같이 그 분을 위해서 기도하거나 하다 보면 (갈등들이) 자연스럽게 넘어가기도 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할머니가 아프시니까 할머니를 위해서 기도해볼까?”라든지 그렇게 하다보면,,,

여덟 살 준하에게는 벌써
하나님이 기도 제목을 들어주셨다는
자랑스러운 고백도 있습니다.

[인터뷰]장준하 / 8세
할머니 아픈 것 낫게 해주신 것...

[녹취]준하와 민아의 찬양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 주님이 우릴 부르셨어요~

준하와 민아가 주일학교에서 배운 곡을
엄마와 아빠도 함께 따라 부릅니다.

[인터뷰]호지영 / 동부광성교회
아이들한테 맞춰서 아이들이 평소에 주일학교나 학교에서 하던 말씀, 성경 암송이나 아니면 찬양, 율동 등을 같이 하고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물어보면서 그 안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같이 기도하고... 시간이나 형식이 없어도 그냥 그 것(기도와 찬양)들을 편하게 일상생활에서 하다보면 그 것이 쌓여서...

가정예배 전문가들은
이렇게 중보기도 하면서
서로의 기도를 지지해주고 기억해주는 것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게 하고,
마음을 열게 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최승구 목사1/온누리교회
기도제목을 물어보면 기도제목이 뭔가가 나와요. 그리고 그 다음 번 예배드릴 때 “지난 번 기도했던 것 어떻게 됐니”라고 물어보면 자녀들은 기분 좋아하죠. “아, 기억하는구나, 관심이 있구나, 사랑하는구나”라는 것을 느끼면서 한 단계 더 나아오게 되죠. 조금 조금, 야금 야금 자녀들의 마음을 열고 깊숙한 대화까지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가정예배의 중요한 결정적인 기능이라고...

신명기 6장 4절에서 6절 말씀을
또박 또박 암송하는
민아의 목소리가 야무집니다.

[녹취]민아 성경암송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하루 10분.
진리의 말씀과 믿음의 고백들이
아이들의 마음에 깊게 새겨지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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