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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가정예배 캠페인⑨: 하브루타 말씀 공부

494등록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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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자녀의 나이에 따라
가정예배의 모습은 자연스럽게
달라지는데요.

결혼 후 13년간 가정예배를 드려 온
이 가정의 가정예배 모습도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춰 변화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를 위한 가정예배,
하루 10분 가정예배 캠페인
아홉 번째 순서로 소개합니다.

김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오늘의 말씀은 창세기 14장.

본문을 읽은 후
가족들이 각자가 직접 뽑은 질문들을 적어놓고
답변을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녹취]엄마 질문
그돌라오멜과 네 명의 왕은 왜 가나안을 쳐들어갔나요? 제가(엄마)가 한 질문이었죠.

[녹취]승찬 답변
승찬: 조공 바치는 동안 힘을 길러놓은 다음에 안심하고 있다가 쳐들어가서...
엄마: 아~ 그럴 수 있겠네요. 맞아요. 가만히 있다가 너무 조공을 계속 바치다가 나는 이제 더 이상 힘들어서 못하겠다.

하브루타 성경공부 방법입니다.

[자막: 하브루타 성경공부법 배워서 가정예배 적용]

하브루타란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고, 답하고, 경청하면서
자연스럽게 진리에 도달하게 하는
유대인의 학습방법입니다.

[자막: 성경 배경과 상황 알 수 있어 재밌는 성경공부]

성경의 역사적 배경과
시대적 상황까지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
성인에게도 쉽지 않은
구약의 역사서, 선지서 등도
즐겁게 공부할 수 있게 됩니다.

[인터뷰]이승찬/초등학교 4학년
엄마 아빠랑 같이 하브루타 할 때 재미있어요.

자녀가 성장함에 따라
내실 있는 가정예배를 드리기 위해
이 가정이 선택한 성경공부 방법입니다.

[인터뷰]이명렬 집사/ 하남교회
이제 우리 아이도 초등학교 고학년이 됐고 해서 가정예배를 더 내실 있고... 성경의 말씀들을 완독하고,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하브루타 방식으로 질문을 던지고 이야기를 하고...

----<화면 전환>----

결혼 13년차인
이 가정의 가정예배는
신혼 초부터 시작됐습니다.

[자막: 13년 이어 온 가정예배, 하나님의 은혜]

출산과 육아 등으로
중간 중간
끊어지기도 했었으나
지금까지 예배의 자리가 이어지고 있음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합니다.

[인터뷰]이명렬 집사1/ 하남교회
육아를 시작하면서 다투거나, 힘드니까, 육아가 힘드니까... 그런 상황에서 많이 빠뜨리게 됐습니다. 가정예배를 못 드리고, 힘들고, 하나님 은혜로 정말 극복하고... 저희 가정이 지금까지 왔는데...

[인터뷰]김태연 집사 / 하남교회
아브라함처럼 어디를 가든지 예배하는 가정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묵상을 하다가, 그래서 그 것을 기도제목으로 써 놓고... 드문드문 조금 끊어진 적은 있었지만 어쨌든 전체적인 기한을 볼 때는 계속해서 이어져 왔고, 정말 은혜였던 것 같아요. 그 때, 그 때 하나님이 메시지를 주시고,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셨던 것 같아요.

매 달의 말씀을
예배 장소 앞에 써서 붙여놓고
함께 한 목소리로 암송하는 시간,
가족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합니다.

[녹취]가족 말씀 암송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자막: 가족이 함께 모여 은혜 기억하는 시간이 예배]

이 가정에게 가정예배란
가족이 함께 모여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인터뷰]김태연 집사1 / 하남교회
그 가정이 처한 상황과 환경, 그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특성들, 이런 어려움들을 잘 고려를 해서 같이 모여서 함께 말씀과 기도를 짧은 시간일지라도 5분, 10분이라도 같이 말씀과 기도를 나누는, 그 것 자체가 예배라고...

[인터뷰]이승찬1/초등학교 4학년
저에게 가정예배는 엄마랑, 아빠랑 같이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경배하는 것이에요.

[오디오 약간 살려주세요 “~그사랑 날 위해”]

엄마와 승찬이의
우크렐레 반주에 맞춰 부르는
이 가정의 찬양이
조화롭고, 아름답습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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