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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해외 복음주의 석학을 만나다4…필립 G. 라이큰

225등록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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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해외 복음주의 석학을 만나다
마지막 인터뷰 시간으로

고 빌리 그레이엄 목사,
작가 필립 얀시 등을 배출해낸
미국 휘튼 대학교의 필립 라이큰 총장을
만나봤습니다.

수많은 베스트셀러들을 저술한 그는
특히, 전도서와 솔로몬 등에 관한 책들을 저술하며
인간의 욕망에 대해서도 잘 풀어내고 있는데요.

그리스도인들이 현대를 살아가면서
욕망을 어떻게 인식하고 대해야 하는지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박건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필립 라이큰 휘튼대학 총장은
인간의 잘못된 욕망을

디모데후서 3장에 근거해
크게 3가지로 분류했습니다.

첫째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
둘째는 돈을 사랑하는 것,

마지막 셋째는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는 것 입니다.

[인터뷰] 필립 G. 라이큰 총장 / 미국 휘튼대학교
저는 사도 바울이 디모데후서 3장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이 굉장히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죠. 여기서 말하는 말세는 먼 미래의 순간만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초림과 다시 오실 재림 사이에 있는 현재, 지금을 얘기하는 것이죠. 그리고 바로 그 말세에 사람들이 3가지를 사랑할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필립 라이큰 총장은
욕망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라고
얘기합니다.

[인터뷰] 필립 G. 라이큰 총장 / 미국 휘튼대학교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하는 것은 그것 자체로서는 좋은 것입니다. 돈도 유익한 목적 위해 사용될 수 있고 하나님께서 우리가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즐거움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좋은 것들이
하나님을 넘어 최고의 것으로 여겨지면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는 그리스도인들이
내면에 선한 갈망이 생기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인터뷰]] 필립 G. 라이큰 총장 / 미국 휘튼대학교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많은 선한 갈망들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 안에 있는 갈망들이 우리의 갈망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고 희망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 결국 점진적으로 하나님의 마음과 같아지기 위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필립 라이큰 총장은
그리스도인들이 부정적 욕망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합니다.

인간이 부정적 욕망을
이겨내려고 맞서고 노력할수록

오히려 그릇된 욕망에 집중되고
더 빠져들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때문에 욕망을 이겨내려는 노력보다
선한 것, 아름다운 것에 대한
새로운 갈망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얘기합니다.

[인터뷰] 필립 G. 라이큰 총장 / 미국 휘튼대학교
우리는 선하고 아름다운 열망이 필요합니다. 정말 아름답고 선한 갈망이어서 악한 욕망들을 내쫓아버릴 수밖에 없는 그러한 갈망들이 필요합니다. 그 아름다운 갈망은 예수님입니다. 우리 안에 예수님을 사랑하는 열망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 열망이 우리의 악학 욕망들을 덮을 수 있는 것이죠.

필립 라이큰 총장은
부와 명예를 얻는 것 등

세상에서 성공으로 불리는 것들이
하나님의 축복은 맞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최고의 축복은

우리의 죄를 용서받는 것,
평안을 누리는 것,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것 등
가격을 매길 수 없는 것들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는 오히려
세상의 성공이 축복인 동시에
시험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필립 G. 라이큰 총장 / 미국 휘튼대학교
예수님은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재정적으로 아주 풍성해지는 것을 영어로 표현하자면 혼합된 축복이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재정적 풍요와 빈곤을 단순하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재정적 부유함과 가난을 성경적 사고의 큰 틀 안에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필립 라이큰 총장은
결국 인간이 완전한 만족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라며,

세상의 헛된 것들로
만족을 느껴보려고 시도했지만

결국 그러한 것들이
불완전하다고 증명하는 것이
성경의 전도서라고 얘기합니다.

[인터뷰] 필립 G. 라이큰 총장 / 미국 휘튼대학교
솔로몬은 더 많은 돈을 소유하는 것에 관심 있었고요, 많은 즐거움을 누리는 것에도 관심 있었습니다. 솔로몬이 결국 발견한 것은 하나님 없이는 그 모든 것들이 공허하다는 것을 발견한 거죠. 하나님만을 최상의 것으로 여기고 그 외의 나머지 것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선물로 우리가 여겨야 합니다. 결국 하나님이 아닌 다른 어떤 것들도 우리의 영혼을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CGN투데이 박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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