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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성교육을 말하다③: 낙태

677등록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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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잘못된 성 교육,
침묵했던 성 문제가 낳은
여러 부작용들을
지난 두 회의 기사에서 살펴봤는데요.

또 하나의 심각한 이슈는
올해 헌법 불합치 기간이 끝남에 따라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낙태’입니다.

CGN투데이 신년특집
‘이 시대의 성교육을 말하다’
세 번째 순서는

낙태 합법화를 이룬지 40년이 훌쩍 넘은
미국의 현주소에서 조명해 본 낙태와 성교육입니다.

김현정 기자입니다.

◀리포팅▶

1973년
미국은 임신 24주까지의 낙태를 허용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 40여 년간
많은 부작용과 폐해를 경험한 미국 내에서는
다시금 낙태반대운동이 진행되며 첨예한 정치적, 윤리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통과된 법안들을 살펴봐도
이러한 흐름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가족보건협회와
세이브더스톡스에 따르면,
낙태를 줄이기 위한 법안이
지난 한해만도
10여개가 넘게 미국 현지에서 통과됐습니다.

강간과 근친상간, 의학적 응급상태를 제외하고는
18주 이후에는 낙태를 금지한 법안,
태아의 심장박동 시기인 6주 정도가 지나면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
8주 이후의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 등이 그 것입니다.

의학전문가들이 임신중절을 시행하지 않을 수 있도록
허락한 법안들도 통과됐습니다.

지난해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이 내려진
우리나라의 상황이 40여년 전 미국과
다르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녹취]토마스 킴/세이브더스톡스
원래 결혼도 늦게 하고 아이를 안 낳는데, 그렇지만 낙태는 가능해. 뭔가 맞지가 않아요. (낙태 이슈는) 생명 이슈만이 아니라 한국의 존재에 대한 사회적 문제라는 것도... 법을 만들 때 우리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이 아니라 이것은 한국, 대한민국의 앞날에 대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오랜 세월
많은 아픔을 겪어 온 후
다시 논쟁의 원점에 서 있는
미국의 사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전합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적 문화 형성과
올바른 가치의 성경적 성교육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입니다.

[녹취]윤선미 기독 성교육 강사
남자와 여자가 연합하고, 그리고 남편과 아내가 연합해서 어떻게 가정을 이뤄가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성교육의 목적이라고...

[녹취]이재욱 대표 /카도쉬 아카데미
성교육을 아이들한테 가르쳐서 무엇을 하게끔 할 것인가. 아이들이 성에 대해서 더 해박하게 알고, 더 지식이 쌓이고? (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신 그 뜻대로 세워가는 것,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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