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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코로나19 이후, 이런 것도 괜찮아? 3.하루 종일 온라인

131등록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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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그동안
시간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교육해 오던
컴퓨터와 온라인 사용.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것이 사실인데요.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코로나19 이후, 이런 것도 괜찮아?’
세 번째 순서로 알아봅니다.

김현정 기자입니다.

◀리포팅▶

오전 9시부터
오후 3~4시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교육은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어쩔 수 없이
유해한 정보가 많은 미디어 환경 앞에 아이를 앉혀 놓고는
부모들의 마음은 걱정만 더해 갔는데요.

최근 열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독교 대안교육의 방향과 과제 온라인 토론회에서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이종철 실장은 이렇게 조언합니다.

[녹취]이종철 실장/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우리가 미디어를 쓸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그 상황에서 어떻게 이 미디어 윤리를 갖추면서 미디어 속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갈 수 있는가... 이 컴퓨터 화면 너머에도 사람이 있다라고 하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필요가 있지 않은가. 이게 마치, 게임... 그쪽에 있는 사람이, 컴퓨터 안 쪽에 있는 사람이 사람이 아니라 컴퓨터 속에 있는 캐릭터 같이 느껴지는 그러한 현상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전문가들은 오프라인을 통해
이제 다시 친구와 선생님을 만나게 될 때야말로
이러한 교육에 적기라고 이야기합니다.

온라인으로 보고 이야기 나눴던 사람이
실제 존중받아 마땅한, 실존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과정.

더 발전할 미디어 세상을 살아가야 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입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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