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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청와대로 간 21세기 요셉, 주대준

2590등록 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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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람들은 경호원 하면 건장한 체격의 우람한 모습을 연상합니다.
하지만 청와대 대통령 경호실 차장 주대준 박사의 모습은

상상과는 사뭇 다릅니다.

 

온화한 미소에 그리 크지 않은 체구의 주대준 박사.
주 박사가 청와대와 인연을 맺은 것은
18년 전 청와대 전산실 창설요원 일하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그 후, 주 박사는 5명의 대통령을 경호하며 경호실 44년 역사상
공학박사 출신으로는 최초로 대통령경호실 차장까지 올랐습니다.

 

컴퓨터가 널리 퍼지지 않은 시절부터
IT 강국 대한민국의 청와대를 바라보며 꿈을 키워온 주 박사는
주님 나라를 위한 믿음은 기적을 부른다고 말합니다.

 

주 박사는 자신이 이곳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를 단 한 가지
하나님을 향한 ‘바라봄의 법칙’ 때문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인터뷰] 주대준 차장/ 청와대 대통령 경호실

 

또한 그의 주를 향한 헌신은 단순히 그의 개인적인

차원의 성공을 넘어 청와대를 최첨단 경호 시스템을 겸비한
세계 최고의 경호전문기관으로 만들었습니다.

 

청와대로 간 21세기의 요셉 주대준 박사.
바라보고 힘써 준비하면 마침내 이룰 것이라는 그의 신념은
주님의 나라와 이 세상을 밝게 비출
크리스천 모두에게 적용되는 주님이 주신 은혜일 것입니다.

 

CGN투데이 정미경입니다.  cgnnews@cg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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