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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가정의 행복을 찾아 드립니다.

2149등록 20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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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갈등이나 자녀문제를 성경적으로 해결하고 가정의 행복을 유지하도록 돕는 가정사역 단체들의 프로그램들이 파괴되고 있는 가정을 회복시키는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1700여 가정이 다녀간 하나님의 가정훈련학교는 온누리교회가 운영하는 가정회복 프로그램으로 10년 이상 된 부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으로는 내적치유 과정에서부터 가정의 경제와 성문제, 부모의 영적리더십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며 홀리 스카우트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성경 회복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습니다.

 

[인터뷰] 김중원 목사 / 하나님의 가정훈련학교 담당


찾아가는 서비스로 최근 가정사역의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가정사역평생교육원 이곳의 대표 프로그램은 부부성장학교입니다.


부부성장학교는 교회의 규모와 환경에 맞게 가정사역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강사를 파송하는 일명 찾아가는 가정사역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인터뷰] 김향숙 원장 / 가정사역 평생교육원


부부성장학교가 가정사역 평생교육원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이라면 행복플러스는 하이패밀리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행복플러스란 휴가나 주말을 이용해 부부가 도심을 벗어나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가지는 것을 말합니다.


성격유형검사와 부부치료세미나, 부부진단클리닉을 통해 건강한 가정의 모델을 제시하고 가정을 새롭게 리모델링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길원 대표 / 하이패밀리


이와같은 가정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가정사역단체는 현재 10여개 남짓

최근들어 기독교인을 넘어 비기독교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어 가정 사역 프로그램은 교회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접근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신용상입니다. mylove9200@cg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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