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지 선교사들의 활동을 담은
선교지에서 온 편지.
일본 전국을 위해 기도하는 프레이즈 뉴스 등
전국은 물론 세계 속 일본 크리스천들의 모습을
통해 다른 크리스천들에게 큰 도전을 던져줍니다.
CGNTV를 통해서는 교단과 교파를 넘어서
일본을 위해 전심으로 달리는 이들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오쿠야마 소장 / 선교사훈련센터
이처럼 개국 2주년을 맞은 일본CGNTV는
무엇보다 일본 선교를 위한 도전과 격려에 힘써왔습니다.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송되지만
늘 선교에 대한 포커스를 잃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 평신도들은 물론 목회자들 또한
영적 에너지를 늘 충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치무라 / VIP클럽
[인터뷰] 미네노 목사 / 요도바시교회
올 초 일본CGNTV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시청자들의 일본CGNTV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확연히 드러납니다.
CGNTV의 사역이 일본 선교를 위해
필요한 사역이라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93%가 매우 그렇다 혹은 그렇다고 답하고,
CGNTV를 위한 중보기도자가 될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87%가 긍정적인 대답을 했습니다.
일본 시청자들이 CGNTV를 방송 이전에
일본 선교를 위한 중요한 도구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인터뷰] 구라사와 학장 / 동경기독교대학
일본 현지에서 선교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는 일본CGNTV.
일본CGNTV를 통해 복음은
일본 전역으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정미경입니다. cgnnews@cgn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