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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세상을 변화시키는 CGNTV의 콘텐츠

1181등록 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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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거리 대학로, 북적이는 도심에서도

김선우씨는 혼자만의 예배공간에 있습니다.

모바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선우 / 학생


직장인 임수정씨도 출퇴근 시간

큐티하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무가지 등을 보는 것 보다

훨씬 유익하게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모바일큐티의 시작과 함께

생겨난 새로운 출근 풍경입니다.


회사에 와서는 쉬는 시간을 이용해

인터넷을 통해 틈틈이 찬양을 듣습니다.

쉽게 지치기 쉬운 사회생활 속

수정씨만의 영적 쉼터입니다.


[인터뷰] 임수정 / 직장인


바쁜 일상이지만, 성도들은 손쉽게

매일의 삶에서 말씀을 만납니다.


CGNTV의 콘텐츠는 이미 생활 한 가운데서

성도들의 영성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CGNTV는 좀 더 전문적으로

성도들의 영성계발을 돕기도 합니다.

선교교육 방송으로서의 CGN의

강점을 보여주는 다양한 양질의 세미나입니다.


‘성경의 맥을 잡아라’, ‘그 말씀 세미나’ 등

명강사의 강의를 손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세미나 프로그램들은

바쁜 생활 속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평신도들의 신학교육에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지리적 제약이나 목회일정 등으로 인해

세미나에 참석하기 쉽지 않은

농어촌, 섬 지역 등지의

목회자 재교육에도 일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권혁빈 부총장 / 두란노바이블 컬리지


이 외에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은

크리스천들의 선교에 대한

열정에도 영향력을 끼칩니다.


선교사역 중 잠시 고국을 찾을 선교사님을

초대해 선교지 이야기를 듣는 ‘웰컴 미셔너리’

가족, 친구, 동역자들과 함께 선교사님의

사역을 나누는 ‘선교사님 힘내세요’

선교지의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는

‘선교지에서 온 편지’ 등


이러한 프로들은 성도들 마음 속

선교지와의 거리감을 좁혀주었습니다.

세계 어떤 선교지도 더 이상 먼 곳이

아니었습니다.


한 예로, 자신이 아닌 이웃을 위해 삶을 바친

선교사들의 사역현장을 찾아

그들의 삶을 재조명한 ‘독수리 5형제’.


자신을 희생하여 남을 섬기고

자신이 죽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모습이 전파를 타고 흐릅니다.


얼마 전 박종수 형제는 ‘독수리 오형제’ 방송에

출연하며 아프리카 사역지에 계신 선교사님들을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인터뷰] 박종수 / 한동대


CGNTV의 콘텐츠들은 큐티와 예배, 말씀

그리고 교육 세미나, 문화프로그램 등

10여개의 카테고리 속에 풍부한 내용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콘텐츠들은 성도들의 영성,

지식은 물론 선교 마인드까지

생활 곳곳에서 삶의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콘텐츠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과

예수님의 보혈이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더 나아가 그러한 콘텐츠가

세상 속에서도 회복과 치유를 일으켜야

한다고 전문가는 강조합니다.


[인터뷰] 안종배 교수 / 한세대


24시간 사랑, 희망과 같은 가치관을

흘러 내보내는 콘텐츠.

크리스천 뿐만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됩니다.


CGNTODAY 정미경입니다. cgnnews@cg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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