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창수 / 성도

[인터뷰] 주혜진 / 성도

[인터뷰] 이소영 / 성도

[인터뷰] 심현준 / 성도

[인터뷰] 오세준 / 성도

CGNTV 개국 4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양재 온누리교회 원형광장.

이날 CGNTV가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성도들의 발걸음을 잡았습니다.

크게 3가지 부분으로 나눠 진행된 행사들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5가지 매체를 통한

CGNTV 시청방법 안내였습니다.

이날 성도들은 위성과 케이블, IPTV

그리고 모바일과 인터넷의 5가지 매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모바일, IPTV 등의 매체가 익숙하지

않았던 성도들은 모바일 큐티 프로그램 찾기,

퍼즐 맞추기 등의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매체들과의 거리를 좁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 CGNTV를 시청하고 싶지만, 바쁜 일정으로

신청을 미뤄왔던 성도들의 발걸음도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조연구 / 케이블

[인터뷰] 오진혁 / 케이블

[인터뷰] 최은미 / 아이피

드림온 아웃리치를 위한 바자회

또한 성도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2009년 드림온 아웃리치를 위해 사용됩니다.

그동안 드림온 아웃리치는 CGNTV 직원들

위주로 이뤄졌지만

올해부터는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오는 6월 30부터 8월 15일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되는 2009 아웃리치에는

CGNTV 출연진인 박나림, 전혜진,

추상미, 정주호씨 등이 함께 참여합니다.

이와 더불어 선교지에서의 CGNTV를

경험해 보고 현장의 감동을 나누고 싶은

성도들의 참여 또한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 조혜련 / CGNTV 해외담당

이외에도 기존의 전화 ARS를 통한 후원은 물론

홍보, 기능, 봉사 등의 자신의 달라트로

CGNTV를 후원하는 ‘CGN 비전 서포터스’ 모집도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이처럼 형태는 다양하지만 성도들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CGNTV를 응원했습니다.

[인터뷰] 한희정 / 성도

[인터뷰] 김정수 /성도

4주년을 맞은 CGNTV는 ‘러브 2010’ 이라는

비전 아래 세계 영상선교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러브 2010’은 CGNTV가 2010년까지

일본, 중문, 중남미, 인도, 아프리카에

언어별 맞춤선교방송으로서 세상을 섬기며,

선교지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 나가는 비전입니다.

각 대륙별 특성에 맞춘 맞춤 선교방송의

필요성은 이미 많은 선교사들의 요청이었습니다.

[인터뷰] 주준성 / 선교사

2010년까지 힌두어, 아랍어, 러시아어 등

8개 언어권으로의 확장을 꿈꾸며

이를 위해 CGNTV는 비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드림-온’을 정기 후원회 명칭으로

확정해 재정적 후원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크리스천 글로벌 네트워크의 실현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CGNTV.

지금까지 달려온 4년을 넘어서는

또 다른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기대하며 달려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