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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불어권 선교사 절실

1865등록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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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대륙 아프리카.


이들 나라 중 가봉, 카메룬, 차드, 말리 등은

아프리카국가 중 불어권에 속합니다.


[인터뷰]이몽식 대표/ 한국불어권선교회


이는 전체 48퍼센트에 해당돼

아프리카 나라들 중 절반가량이

불어를 자국어로 사용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나 아프리카에는 불어권 나라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선교사 배치는 영어권에 몰려 있습니다.


[인터뷰]이몽식 대표/ 한국불어권선교회


더구나 10/40창에 분포되어 있는

불어권 지역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미전도 종족이 525여 종족에 이릅니다.


뿐만 아니라  이 지역은 90퍼센트 이상이

무슬림화 되어 선교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 지역은 선교사에 대해

우호적인 나라이기도 합니다.

선교사를 대상으로 비자를 발급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이몽식 대표/ 한국불어권선교회


그렇다면 

불어권 선교를 어려움을 무엇일까?


차드에서 10년 이상 사역한 양승훈 선교사는

영어는 물론 불어와 현지어까지 사용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양승훈 선교사 / 한국불어권선교회, GMS 파송

                                                                                      

뿐만 아니라 한국과 멀리 떨어져 있다는

지리적 제약과 많은 제정을 투자해야 하는 것이

원인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어려움은

정보의 부재라고 말합니다.


[인터뷰]양승훈  선교사 / 한국불어권선교회, GMS 파송


한국교회 파송 선교사 2만 명 시대.


하지만 불어권 선교파송과 지원은 절실한

상태입니다.


CGN 투데이 전경진입니다. hoho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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