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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3대째 북한 사랑 실천 … 美 킨슬러 선교사 가족

1003등록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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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국에서 2대째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미국인 선교사 가족이 있습니다.

얼마 전 보도된 북한 어린이 일대일 자매결연이

바로 킨슬러 선교사 가족이 10년 넘게 해오던 사역이었습니다.

김가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프란시스 킨슬러 선교사는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평양으로 건너왔습니다.


숭실대학교에서 교수로 있으면서

청소년 성경구락부를 만들어,

배우고 싶어도 길이 없던

불우청소년들에게

성경과 학문을 가르쳤습니다.


일제의 매서운 감시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양육해낸 150만 여 명의 학생들은

해방 후 나라 재건에 이바지하는 인재가 됐습니다.


[인터뷰] 아서 킨슬러 / 선교사


킨슬러 선교사의 한국사랑은

값진 유산으로 남았습니다.


서울에 살고 있는

아들 부부도

사역지는 평양입니다.


1998년부터 북한의 장애인과 고아를 품어온

아서와 수 킨슬러 부부의 눈물은

북한 인권 신장이라는 값진 결과를

일궈냈습니다.


[인터뷰] 수 킨슬러 / 선교사


굶는 북한 아이들을 위해

콩우유 제조시설과 빵 공장을 세우고

평양 장애인종합회복센터 건립 허가를 받아냈습니다.

정년을 앞두고도

북한 아이들을 생각하면

사역을 그만 둘 수 없었습니다.


문화복지공동체 푸른나무와 협력해

대한민국 국민과 북한 아동의

일대일 자매결연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인터뷰] 수 킨슬러 / 선교사


부모님의 북한 사역을 지켜봐온 존 킨슬러 씨는

할아버지처럼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의 비전은

통일 후 한국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 양성입니다.


[인터뷰] 존 프란시스 킨슬러 / 서울여자대학교 전임강사


한국의 가장 척박한 현장에 뿌려진

사랑의 씨앗은 3대를 거치며

통일을 향해 자라나고 있습니다.


CGN 투데이 김가은입니다.


ggk204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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