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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아랍권 선교 한국교회가 책임진다

1038등록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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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채널 CGNTV - KT Olleh TV : 556 번 / SK Btv : 604번 / 모바일웹 : m.cgntv.net / 

케이블 : 지역SO 전화문의)

 

[앵커멘트]

연속기획 아부다비현장보고 오늘은 중동선교의 문을 열기위해

한국교회는 어떤 전략을 펼쳐야하는가 짚어 봅니다.

한 두 마디로 정리하기는 어렵겠지만 결국 인내를 기반으로 한

전문성 강화라는 게 취재기자의 결론입니다.

신용상 기자입니다.


 

열사의 땅 아랍에미레이트에도 한류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400억 달러의 원전 수주에 이어

한국 특전사 부대 파병 등

한국과의 교류는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 지역대학에는 한글학과가 신설될 정도로

한류의 열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시민 


이런 한류열풍이 선교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아랍인들은 서양 선교사들이 전하는 기독교를

방탕하고 무질서한 미국 문화라는 왜곡된 시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같은 오해를 바로 잡고 이슬람 사회 속에

크리스천의 이미지를 제대로 각인시키는

역할을 한국인들이 감당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인터뷰] 노규석 목사 / 아부다비온누리교회 


[스탠딩]

이슬람의 심장 메카가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와

기독교박해지수 2,3위의 이란과 아프가니스탄

이 들 국가 중심에 위치한 아랍에미레이트는

중동선교의 베이스캠프가 되고 있습니다.


강경 무슬림국인 아라비안 반도권에는

선교사들의 활동을 제한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교회는 특수 영역을 통한 선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재원이나 파견근무자들을 선교자원으로 동역화해

현지인들에게 다가가는 방법 등

유대관계를 중시여기는 중동문화에 맞는

선교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수라고 지적합니다.


[인터뷰] 카메론  목사


 

한국교회는 점점 세속화되고 있는 중동의 문화에 예의주시하며

변화와 새로움을 원하는 청년층 맞춤 선교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 SNS가 민주화를 앞당기는 촉매제 작용을 했듯이

미디어를 통한 선교는 가장 효과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서구교회는 SAT-7과 TWR 등을 통해

라디오 방송과 인터넷 선교방송을 주도해왔습니다.

하지만 서구중심의 방송편성과 영상 컨텐츠의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


여기에 선교전문방송 CGNTV가 아랍어권 방송을 위해  

시험방송을 실시하는 등 방송 미디어를 통한 한국교회의 움직임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CGNTV의 현지 중심의 맞춤형 방송제작 시스템 구축과

기존 서구 방송국과의 협력은

아랍권 복음화를 위한 실질적 선교방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쌈 목사 / 이집트교회


변화의 물결 속에 있는 아라비아반도

시대 변화의 흐름을 읽고 최적의 전략을 세우기 위한

한국교회의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신용상입니다. mylove9200@hanmai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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