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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신앙으로 극복한 아프간 피랍 생존자들

2300등록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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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 씨앤앰 703번, 씨앤앰 강남 136번 / IPTV : KT올레TV 556번, SK Btv 604번)

 

▶앵커멘트◀

 

피랍 42일 만에 풀려난 생존자들은 4년 이라는 시간동안 하루하루를 신앙으로 극복하며 섬기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시 피랍자였던 김윤영씨를 함유선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아프간 피랍 43일 만에 풀려난 생존자들.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충격과 고통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는 비판적인 언론의 보도와는 달리 그들은 하루하루를 신앙으로 극복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윤영 / 아프간 피랍 생존자

 

김씨는 귀국 후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아프가니스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는 수용돼 있을 당시 자비로 먹을 것을 주며 마음을 열고 지냈던 현지인들이 아직도 눈에 아른 거린다며 잠시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인터뷰] 김윤영 / 아프간 피랍 생존자


또 다른 생존자인 한지영씨는 한국으로 돌아온 뒤 이웃의 고통을 함께 아파하고 더불어 사랑하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인터뷰] 한지영 / 아프간 피랍 생존자


함께 피랍됐던 차혜진씨 또한 일상생활은 변한 것이 거의 없지만 사건 이 후 하나님의 인내와 은혜를 경험하면서 삶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고 전했습니다. 차씨는 내년에 아프가니스탄에 관한 책 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차혜진 / 아프간 피랍 생존자

 

생존자들은 모임을 통해 미전도 종족을 향해 기도하고 서로를 중보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그 50일간의 여정. 상처만 남았을 것이라는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생존자들은 그 시간들을 더 값지게 여기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나누며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CGN 투데이 함유선입니다.

ysham07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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