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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8935등록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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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 씨앤앰 703번, 씨앤앰 강남 136번 / IPTV : KT올레TV 556번, SK Btv 604번)

▶앵커멘트◀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꾸며 비전을 따라 살아 온 하용조 목사. 성치 않은 몸이었지만, 일평생 '선교' 를 위해 몸 바쳤습니다. 조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946년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태어나 1.4 후퇴 때 전라도 목포로 피난 온 하용조 목사. 1980년 두란노서원을 설립한 뒤, 12가정이 모여 기도한 것을 시작으로 1985년 서빙고 온누리교회를 세웠습니다. 현재 서빙고와 양재, 부천 등 전국 9개 성전과 25개 비전교회로 성장시킨 하 목사는 한국교회 복음주의 신앙운동을 이끈 대표적 지도자로 손꼽힙니다. 그는 특히 해외 선교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녹취]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전 세계에 1220명의 선교사를 보내고, 일본과 태국, 캄보디아 등지에서 문화 선교 집회인 '러브소나타'를 개최해 새로운 개념의 선교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연예인 사역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깨달은 하 목사는 지난 1976년 연예인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이후 이영표와 송종국 등 월드컵 스타들과 프로골퍼 최경주 선수를 포함해 수많은 연예인들의 신앙 성장을 도왔습니다. 병마와 싸우는 가시밭 길 같은 시간 속에서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한
그의 노력은 이어졌습니다. 그는 질병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늘 고백했습니다.

 

[인터뷰]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일곱 차례 간암 수술을 받는 등 지병에 시달렸던 하 목사는  뇌출혈로 쓰러지기 전까지도 주일 예배 설교를 하며 마지막까지 선교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지난 25년간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를 꿈꾸며 비저너리의 삶을 산 고 하용조 목사. 생명을 불사하며 복음을 전한 그의 사랑은 이 땅에 한줄기 빛으로 남았습니다. CGN 투데이 조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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