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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하용조 목사의 마지막 말씀과 설교는?

12648등록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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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성도들과의 마지막 인사를 나눌 겨를도 없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하용조 목사, 그가 마지막으로 전한 설교와 말씀은 무엇이었을까요. 그의 마지막 발자취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정미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녹취] 할렐루야.


하용조 목사 특유의 억양이 인상적인 그 인사가 마지막이 될지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이어진 수차례의 수술과 치료 가운데서도 늘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섰던 그였습니다. 성도들은 이번에도 하목사가 고통을 딛고 일어설 것이라 믿었기에 애통함이 더욱 큽니다. 시간이 지나도 고인을 보낸 이들의 황망한 마음은 쉽게 가시질 않는 가운데 그의 마지막 메시지에 성도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마지막이 된 주일 설교에서 그는 ‘변화산에서 생긴 일‘이란 제목으로 마가복음 9:2-13을 통해 언제나처럼 온화하지만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녹취] 하용조 담임목사 / 온누리교회

"내 사랑하는 아들이란 말은 무슨 뜻일까요. 얼마나 사랑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있는가. 이것은 하나님의 보증수표와 같은 거에요.


또한 그는 8월 한달 무슬림을 위한 기도에 동참하며 열방을 향한 선교의 마음도 품기를 요청했습니다.

 

[녹취] 하용조 담임목사 / 온누리교회

"블레싱 무슬림은 우리 기독교에 있어서 핵심적인 기도사역입니다."

 

지난 5월 17일 마지막으로 남긴 트위터에는 ‘하나님을 위해 바쁘게 사십시요.’라는 성도들을 위한 신앙의 선배로서의 당부와 중국으로 아웃리치를 떠난 후배 목사를 위한 기도 요청을 남겼습니다. 생명의 삶과 라이트앤솔트의 편집인이기도 했던 그의 8월 마지막 칼럼에도 선교를 향한 열정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연약한 육체를 이끌고 지구 37바퀴를 돌며 주를 향한 열정을 삶으로 보여주었던 하용조 목사. 그가 떠난 후에도 그가 남긴 말씀과 메시지에 성도들이 더욱 귀 기울이는 이유입니다.


CGN투데이 정미경입니다.

cgnnews@cg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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