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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윤복희 "'여러분'을 얘기하다 보면 간증이 돼요"

5657등록 201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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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 씨앤앰 703번, 씨앤앰 강남 136번 / IPTV : KT올레TV 556번, SK Btv 604번)

 

▶앵커멘트◀

 

하나님을 전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는 가수 윤복희 씨. 오랜 세월 한 길을 걸어온 그녀가 자신의 삶을 변화시킨 하나님을 이야기했습니다. 김용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해 루이 암스트롱과 공연을 하고 1960년대 영국 BBC에 출연하는 등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가수 윤복희 씨. 세상 사람들의 스포트라이트는 그녀에게 돈과 명예를 허락했지만 당시의 기억은 긴 어둠의 통로였습니다.

 

[인터뷰] 윤복희 / 가수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시절 성령을 만난 그녀는 모든 것을 접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습니다.힘들었던 그녀의 과거는 신앙생활의 밑거름이었습니다.

 

[인터뷰] 윤복희 / 가수

 

윤복희 하면 떠오르는 노래 <여러분>. 얼마 전 지상파 방송에서 소개돼 젊은이들에게도 잘 알려진 이 노래에는 그녀의 간증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인터뷰] 윤복희 / 가수

 

60년 가수 인생에서 하나님을 빼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는 가수 윤복희 씨. 그녀는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았습니다. 하늘나라 가는 그 날까지 오직 성령이 이끄는 대로 사는 것이그녀의 작은 소망입니다.

 

[인터뷰] 윤복희 / 가수

 

CGN투데이 김용민입니다.
minny1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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