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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설 자리 잃어가는 한국 CCM가수들

1455등록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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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국 CCM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찬양 사역자들의 활동 영역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손동준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교회 안의 연예인이라고 할 수 있는 CCM가수들. 과거 이들은 교회의 성장과 함께 화려한 전성기를 누렸지만 많은 CCM가수들이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의 주 활동무대였던 수련회 등의 각종 문화행사는 교회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수준 높은 찬양팀들이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또 점차 연예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늘어나면서 CCM가수들의 사역의 폭은 점점 더 좁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민호기 / 대신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

그나마 사역자의 인지도에따라 사례비도 극과 극이어서 이들 사이에 빈익빈 부익부 현상까지 나타납니다. 그래서 대다수의 CCM가수들은 사역을 계속해 나가기 위해 악기 레슨 등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는 것이 실정입니다. 음반 판매량도 과거에 비해 턱없이 낮아졌습니다. MP3 무료 다운로드가 당연시 되는 분위기 속에서 돈이 되지 않는 CCM앨범을 제작하려는 기획사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CCM기획사들은 적자를 감내하며 사역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CCM기획사 대표

1세대 CCM가수인 최덕신씨는 젊은이들을 교회로 이끌 수 있는 새로운 찬양 사역자들이 계속 배출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최덕신

찬양사역자들의 활동영역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요즘 한국CCM을 구출하기 위한 교회와 사역자, 모두의 노력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CGN 투데이 손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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