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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다는 함께" 부부사역자들

630등록 201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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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하나보다는 둘, 혼자보다는 함께 하는 것이 좋죠? 부부가 함께 사역하며 균형잡힌 목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을 조혜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유독 부부 사역자들이 많은 미국, 자유로운 목회 분위기 속 남편과 아내가 함께 사역하는 사례가 눈에 띕니다. 할리우드에 위치한 오아시스교회에는 26년간 사역을 펼치고 있는 필립과 할리 두 부부 담임 목사가 있습니다. 이들이 부부로 사역하는 이유는 교회에 건강한 가정의 모습을 제시하기 위함입니다.

 

[인터뷰] 필립 와그너 / 오아시스교회 담임목사

 

세계적인 기독 작가 존비비어 목사. 집회차 한국을 찾은 비비어 목사는 리사 비비어 사모와 함께 주강사로 나섰습니다. 서로를 최고의 동역자라 칭하는 이들은 각자 제시하는 목회 관점이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 주기에 충분하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존 비비어 / 목사
              리사 비비어 / 사모

 

스캇 브래너 목사와 성희 브래너 사모, 이들은 함께 워십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인터뷰] 스캇 브래너 / 주님의교회 담임목사

 

한국의 대표적 부부사역자 송길원 목사와 김향숙 사모는 하이패밀리를 통해 가정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가정 사역에서 부부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중심축이 되는 남성과 이를 보조하는 여성의 역할은
목회에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인터뷰] 김향숙 / 사모

 

부부가 함께 동역해 나감은 그 가정과 교회 공동체에 힘을 더할 수 있는 특별한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CGN 투데이 조혜원입니다.

chohw@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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