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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희망과 사랑 전한 강영우 박사 별세

2298등록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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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국계 첫 백악관 차관보를 역임한 강영우 박사가 향년 68세로 타계했습니다.

장애를 극복한 그의 도전은 많은 이들에게 도전을 주는 삶이었습니다.  정미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도전과 극복의 연속이었던 강영우 박사의

희망스토리를 이제는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됐습니다.

강 박사는 지난해 11월 췌장암 판정을 받은지

삼개월여만에 향년 68세로 타계했습니다.

갑작스런 시한부 인생 판정이었지만

그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인터뷰] 강영우 / 전백악관 정책차관보

"이렇게 정리하는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육신의 눈은 볼 수 없었지만

영의 눈은 늘 하나님을 바라보았던 68년.

생전에 그는 자신의 장애마저 하나님이

주신 은혜자 능력이라 고백했습니다.

 

[인터뷰] 강영우 박사

 

백악관 차관보로서 미국에서의 성공적인 삶 후에도

그는 늘 정기적으로 한국을 찾아

고국의 크리스천들과 장애인들에게

비전을 심어주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강영우 박사

우리가 비전과 목표를 갖는다.

그러면 그것을 원동력이라 했는데

신앙 안에서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면 그 원동력의 힘은 강해집니다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 등

수 십여권의 저서로도

세대를 뛰어넘어 많은 이들에게 도전을 주었습니다.

 

암 판정 후에는 국제로터리재단 평화센터에

평화장학금으로 한화 약 2억9천만원을 기부하며

마지막까지 사회를 위한 나눔과 섬김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진정한 성공은 천국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라고 했던 강영우 박사.

세상의 성공이 줄 수 없는

진정한 성공을 향해 떠난 그의 삶은

그가 떠난 후에도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강 박사의 장례식은 오는 3월 4일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한인 중앙장로교회에서 치워집니다.

 

 

[취재] CGN투데이 정미경입니다.

cgnnews@cg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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