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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파워웨이브를 기대하는 사람들

1274등록 200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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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온누리 부흥축제 파워웨이브”가 시작됐습니다.

미국, 일본 등 해외에 있는 교회를 비롯해 군인교회, 백령도, 울릉도, 땅 끝 마라도까지 300여개 위성중계협력교회가 오늘 시작된 부흥축제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부흥축제에 참여한 교회들은 
이번 행사에 지원한 성도들과 처음으로 교회를 찾게될 영혼들을 위해  
미리 위성TV를 설치하고 행사준비를 마무리했습니다.


 방다락 목사/마라도 마라교회 담임
         
         고성애 집사/제주도 아름다운 교회
         
         오공익 목사/제주도 중문교회 담임
         
         조성현 목사/제주도 보목교회 담임
         
         이항복 목사/제주도 영락교회 부목사
         
         박수중 목사/전남 목포 새가정교회 담임
         
         김형기 목사/전남 화순 이양교회 담임
         
         박종하 목사/경남 사천 중앙교회 담임
         
         김계원 사모/대전 충남 대원장로교회
         
         조석종 목사/울릉도 동광교회 담임


한편 이라크, 이집트, 러시아, 대만 등 교회 리더십들이 참석하면서
오늘 열린 행사를 더욱 의미있게 했습니다.


  보리스 빠블로비치/모스크바 생수교회
          
  왜이 띠 샹 목사/타이완 화이언 침례교회

  마루야마 히카르 목사/지가사키 세이게이 그리스도교회
          

한국교회가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는 자리가 될 파워웨이브 부흥축제는
오랫동안 부흥에 대한 뜨거운 열망으로 기획되고 
철저히 지역을 섬기는 마음으로 준비됐습니다.


  오정현 목사/사랑의 교회 담임

  이수영 목사/새문안교회 담임


부흥의 파도가 우리에게 몰려 오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부흥의 파도를 타기 위해 
새롭게 비전을 발견하고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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