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 인천교회 성도들이 이른 아침부터 교회를 찾고 있습니다.

온누리부흥축제 파워웨이브에 대한 기대감으로 
참여하는 성도들의 표정이 특별합니다.


 최오순 집사/순복음 인천교회

 로렌스/파키스탄

 최금순 권사/순복음 인천교회


어느새 예배당 자리가 가득 메워지고 
전국에 있는 교회의 성도들과 인사를 나누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위성방송으로 함께하는 찬양과 기도에 모두가 하나되면서
집회의 열기가 뜨거워졌습니다.

성도들은 주제강의 내용을 하나하나 기록하면서
집중했습니다.


 차경순 집사/순복음 인천교회

 최상희 집사/순복음 인천교회

 설현수 목사/순복음 인천교회 부목사

 최성규 목사/순복음 인천교회 담임


또한 교회 모임방에서는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지며 
다음 집회순서가 시작되기까지 
서로의 은혜와 소망들을 나누었습니다.  


 김유정 집사/순복음 인천교회

 권태분 권사/순복음 인천교회

 이순희 성도/순복음 인천교회


그동안 순복음 인천교회는 21년동안 
이지역 인천의 복음화를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개방하고 
지역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 섬겨왔습니다.


 최성규 목사/순복음 인천교회 담임


한편 저녁 집회가 시작되고
하용조 목사의 말씀이 선포되면서
성도들의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순복음 인천교회 성도들은 파워웨이브 부흥집회를 통해
개 교회를 떠나 전국에 있는 성도들과 연합해
한국 사회의 회복과 교회의 영적 부흥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들의 기도와 사랑이 
인천을 넘어 한국과 세계를 복음화하고
지역 교회들을 섬겨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