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이라크 연합군과 저항 세력 간의 충돌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무장세력에 피랍되고 있는 외국인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억류중인 외국인이 40여명에 이른다고 언론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이라크 한인교회 개척팀은
지난 14일과 오는 16일 이틀간에 걸쳐
요르단으로 임시철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터뷰> 노규석 전도사 / 이라크 한인교회 개척팀
한편, 강부호 목사를 중심으로 한
10명의 이라크 한인교회 개척팀은
현지교회를 돕는 기존 교회사역과 함께
ECC 동서문화개발교류회라는 이름으로
NGO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진행된 NGO사역은
브리에르 아이비엔 초등학교와
알네세르 유치원 등
학교 재건사역과, 국영 유치언 리모델링 작업으로
현지 복음화의 물꼬를 트고 있습니다.
인터뷰> 노규석 전도사 / 이라크 한인교회 개척팀
이라크한인교회 개척팀은
상황이 하루빨리 안정되어 사역이 복귀될 수 있도록
성도들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품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이라크를 향한 하나님의 꿈은 가속화 될 것입니다.
237
302
271
288
304
550
퐁당(fondant)
CGNTV 라이브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