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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온누리 장례사역 탐방

1080등록 200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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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했던 사람과 영원히 이별하는 것은 크나큰 아픔입니다.
하지만 한 영혼이 하늘나라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기쁜 날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나봉균 목사 / 온누리교회 장례사역팀 

미신적 요소가 판을 치고 있는 한국의 장례문화 속에서 
성경적이고 실용적인 장례문화 개발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터뷰> 김성순 장로 / 온누리교회 장례사역팀 
인터뷰> 김종태 집사 / 온누리교회 장례사역팀 


이들은 예배에서부터 장례절차, 물품지원 등을 섬기며,
참여한 모든 이들이 영원한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은혜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특히, 장례사역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는 전도사역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인터뷰> 나봉균 목사 / 온누리교회 장례사역팀 


작년 10월부터 회복사역본부로 편입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시작된 온누리 장례사역은
현재 나봉균 목사를 중심으로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간 발생되는 300여건의 장례를 치르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인터뷰> 나봉균 목사 / 온누리교회 장례사역팀 


매주 목요일마다 중보기도 모임을 열어
먼저 기도로 준비하고 있는 장례사역팀은 
새로운 장례문화를 일궈갈 동역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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